정길생 전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수많은 동문들로 자리가 메워진 이날 행사에서 이만재 회장은 “언제나 축산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에 높은 긍지를 가져왔으며 축우란 이유로 많은 선배들의 도움 속에 뜨거운 형제애를 느껴왔다”면서 “축산대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말고, 이를 통해 우리 축산업이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동문간의 긴밀한 협력을 결의했다. |
정길생 전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수많은 동문들로 자리가 메워진 이날 행사에서 이만재 회장은 “언제나 축산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에 높은 긍지를 가져왔으며 축우란 이유로 많은 선배들의 도움 속에 뜨거운 형제애를 느껴왔다”면서 “축산대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말고, 이를 통해 우리 축산업이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동문간의 긴밀한 협력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