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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계란 등급평가 결과 전달…품질 향상 기여”

축평원, 와이제이푸드에 품질평가 장비 에그스캔 설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경기도 평택시 소재 (주)와이제이푸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계란 품질 평가 장비<사진>가 설치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 완성을 위해 ‘인공지능으로 세상을 바꾸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챌린지’에 참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계란 품질 평가 장비 에그스캔을 개발했다. 에그스캔은 비전 인공지능 방식을 활용해 계란의 파각 개수와 외관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장비로 품질 평가 정확도를 95%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축평원은 에그스캔 개발 이후 수개월간의 현장 활용성 검증을 통해 설치 작업장을 결정했다.

축평원은 와이제이푸드에 에그스캔을 설치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계란 등급판정 작업장 중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했으며, 이후 선정위원회의 현장평가와 인터뷰 등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됐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계란 품질 평가 장비를 활용한 객관적인 등급 평가 결과를 농가에 전달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계란의 품질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평원은 앞으로도 여러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 축산업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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