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주·문경지역 원샷 300톤 판매 달성’ 결의
천하제일사료의 대표 낙농사료, ‘원샷’이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성적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더 입증시킴으로써 이목이 쏠렸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 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상주낙우회 MASS MEETING<사진>’을 갖고, 7년 동안 원샷을 사용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민배 사장을 통해 입증시켰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낙농 현실 속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천하제일사료 J4영업본부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현일 사업부장의 오프닝 발표로 시작됐고, 이재인 축우 팀장이 낙농 시황과 전망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에게 낙농 시장의 변화를 알렸다. 이후 지역부장인 최태호 부장은 ‘원샷’을 통해 낙농의 미래를 향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행사의 핵심은 천하제일사료의 맞춤형 솔루션인 ‘원샷’ 제품 소개였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원샷’은 증가하는 생산원가에 대응하면서 젖소의 건강과 생산성을 개선해 효율적으로 개체별 정밀사양을 가능하게 하여, 안정적이면서 편리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최신 영양기술을 적용해 농장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원샷’은 낙농가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제품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상주·문경 지역 ‘원샷’ 300톤 판매 달성‘을 위한 목표를 다짐하며 천하제일사료의 굳건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결의가 담긴 발언이 이어졌다.
이형대 영업본부장은 김현일 사업부장, 이재인 축우 팀장 등 J4영업본부 가족들이 행사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발판 삼아 목표 달성에 힘쓸 것임을 다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낙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낙농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젖소들의 미소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며, 천하제일사료는 국내 낙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이어갈 것임을 거듭 확인시켰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