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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소중함 재발견…시민 체험양봉 인기

대전광역시, 시민체험양봉장 10년째 운영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참가인원 갈수록 늘어나 예산 확대 필요”

 

대전광역시가 10여 년째 운영 중인 시민체험양봉장이 시민들의 양봉 체험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꿀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공익적 가치 높은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민체험양봉장<사진>은 지난 2014년 벌통 100군 규모로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 운영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져, 구별로 배정된 물량이 조기에 예약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기에는 대전시가 직접 운영했으나, 현재는 대전시 5개 구청에 사업 물량을 배정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양봉 사양 관리 교육과 양봉 수확 체험 등을 포함하고, 참가자에게는 벌꿀과 화분이 제공된다.
양봉체험을 신청한 시민들은 구청별로 지정된 양봉장에서 꿀벌의 생리부터 사양 관리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양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대전 중구의 경우, 동우양봉원에서 열린 양봉체험 행사에서 참석한 시민들은 여왕벌과 일벌의 역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양봉협회 대전광역시 중구지회장인 동우양봉원 서찬원 대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예산이 한정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가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소가 되어 있는 시민으로, 매년 3월경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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