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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염소 사육현장 ‘효자’…기자재 특선> 풍력에 의한 초강력 흡입으로 해충 포획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유창엔지니어링

 

살충제 비용 들지 않아 경제적…친환경적
흡혈해충 매개 전염성 질병 방지 큰 도움

 

해충과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한 질병으로는 말라리아, 뇌염, 사상충증,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가축에게는 최근 럼피스킨 및 대표적인 모기 매개성 질병으로 고열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유행열과 유산, 조산, 사산, 이상 태아를 분만하는 아까바네병 등이 있다.
이는 모기가 소의 피를 흡혈할 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환들로,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미리 예방백신 접종과 모기 접근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에 앞서 흡혈 곤충을 구제하면 더욱 좋다. 
여름철 모기, 파리, 진드기를 매개로 한우, 젖소 염소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우유 생산량과 체중증가율 감소, 번식장애, 폐사 등으로 이어져 스트레스 외 경제적 피해를 주는 만큼 적절한 예방과 함께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 
모기 등 체체파리도 가축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반면에 질병의 매체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창엔지니어링(대표 임낙모)에서 해충포획기를 제조하여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풍포획기
해충포획기는 축사 내부와 외부에서 사용하도록 100평형, 300평형, 500평형 3종류를 출시하고 있으며 철판으로 견고하게 제작됐다.
각 부분의 용접과 접촉 부위를 최소화하면서 일체감을 주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으로 임낙모 사장은 그간 관련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얻은 최상의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품질과 견고성에서 그간 시중에 공급된 제품과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포획기의 원리는 야간성이면서 주광성을 이용하여 모기와 해충이 선호하는 파장의 빛을 내어 찾아오는 해충을 풍력에 의한 흡입으로 포충망에 가두어 포획하는 해충포획기다. 이 해충포획기는 살충제 살포를 사용하지 않는 포획으로 살충제 살포로 인한 내성과 살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화학성분인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가축의 건강과 잔류 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충포획기도 그간에 공급했던 저가 제품인 플라스틱과 달리 철판에 의한 견고성으로 깨어지거나 약품에 의한 부식이 없고 내구성이 높으며 강력한 모터와 지름이 큰 팬을 사용하여 흡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무동력환풍기
유창엔지니어링은 무동력 축사 환기가 가능한 UC 지붕형 환풍기(특허 제30-0788990호, 특허 제30-0788992호, 특허 제0171926호)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UC 지붕형 환풍기는 축사구조와 외부 기후 영향 없이 겨울철에는 무동력으로 배기를 가능케 하고 여름에는 4단 팬으로 강제 배기를 할 수 있어 천정이 오염되고 더워진 공기를 배출한다.
축사 내 유해가스 배출 과정에서 대류 환기로 인한 고른 환기 제공으로 가축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외부의 태풍 등 강풍에서도 역류 환기가 되지 않고 비가 올 때 빗물이 침투하지 않는다.
구조는 역풍, 측면 풍, 강풍, 상·하향 풍에도 원활한 환기가 보장되도록 마치 구형 전등갓을 여러 개 포개어 일정 간격으로 연결한 듯한 제품으로 실내외 온도 차와 자연 바람에 의한 환기가 되도록 베르누이 원리를 도입한 환기시스템이다.
장점으로 기존 동력식 강제 배기의 고장에 따른 치명적 사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인위적인 에너지 사용 없이 자연 풍력 및 온도 차의 대류에 의한 무동력 배기 환기가 가능하고 어떠한 바람량에도 역류를 방지하고 실내 가스만 배출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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