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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식 명예교수,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 발간

“우유의 과학적 진실 알리고 싶었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윤성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사진>을 발간했다. 
젖소는 1kg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50배에 달하는 혈액을 유방 내 유선조직으로 보낸다. 즉, 우유는 혈액보다 영양소 밀도가 50배가 높은 하얀 보약으로 생명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필수적인 식품이다. 또한 유산균은 우유를 영양분 삼아, 병원성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이 서적의 이름이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인 이유다.
윤 교수는 “이제는 우리나라 낙농산업이 한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낙농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 우유를 생산하는 산업은 모든 포유동물을 키우는 생명산업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식품산업이기 때문이다”라며 “우유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해 이 땅에서 낙농업이 영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찬취지에 맞게 책의 구성은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생애주기별 인체에 미치는 유익한 효능부터 최근 조명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소개 등 8챕터로 나뉘어 우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윤 교수는 “최근들어 국제 동물보호단체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우유 무용론 또는 유해론이 만연하면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이 서적이 우유의 과학적 진실을 알리고, 왜곡된 주장을 선동하는 사람들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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