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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건강 무너지기 쉬운 동절기 한우고기로 면역력 높이자

겨울철 건강관리법 소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한우로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비법을 소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최근 박미경 한의사(한우자조금 전문가 자문단)에게 겨울철 건강 관리 비법과 한우의 면역력 증진에 대해 들었다.
김미경 한의사는 “한의학적으로 면역력은 ‘위기(衛氣)’라고 하여, 우리 몸의 양기 중에서 가장 방어력이 강하며, 신체의 외부를 돌며 지켜주는 기운을 말한다. 흔히 몸이 허할 때는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보양식’이란 단어 자체가 면역력인 양기를 지키는 음식”이라며 “한우는 동의보감에서 우리 신체의 오장을 보호하고,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한우를 먹으면 체온이 오르고 몸에 양기가 가득해져 면역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한우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는 불면증, 우울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데도 도움을 준다. 한우에는 신체 내에서 못 만들어내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 중에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물질도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한우는 은행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김 한의사는 “은행은 우리 신체의 진액이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주며, 기침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소변으로 진액이 빠져나가고, 마른 기침이 잦은 노년층들은 한우와 은행을 함께 섭취한다면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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