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검역 살균시스템 구축 노하우 겸비
효과 높고 2차오염 없는 살균소독수 제공
마스바이오(대표 조혜인)는 살균소독제와 에어스프레이 부품 및 소독장비 제조업체로 생활에 밀접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과 각종 냄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스바이오 조혜인 대표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차량 방역 업무를 해 온 결과, 외부 소독만큼 차량 내부와 사무실 등 생활과 밀접한 기구 등의 소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축산 외 환경 개념으로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린다.
마스바이오에서는 원하는 작은 입자를 통해 모든 곳에 도포되어 제대로 된 살균 효과를 발휘하고 다시 닦아내면서 발생하는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긴 시간의 연구 끝에 미세 노즐을 개발하게 되었고 더불어 밀폐 용기를 적용하여 제품의 효용성과 가치를 높였다.
살균 냄새 저감에 일반적인 살균소독제로 주로 이용하는 것은 비누, 역성비누, 과산화초산, 알코올계 제품이나 마스바이오 제품은 안전한 친환경적인 살균소독수로 잘 알려진 차아염소산나트륨(NaOCI) 수용액이다. 기존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살균력은 있으나 다른 화합물과 혼용 시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을 생성하면서 강한 냄새가 난다. 철의 부식, 섬유 탈색을 가져오고 장기보관이 불가능한 반면 프리래디칼 공법으로 제조한 마스바이오 브이버스는 경구독성, 피부 손상, 눈 자극성, 발암성, 표백, 부식 시험 결과 6가지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올 만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으로 마스바이오는 ① 에어스프레이의 생명은 미세 도포이며 표면 전체에 도포를 하는 것이 관건으로 원하는 모든 곳에 고르게 도포되면 다시 닦아내면서 발생하는 2차 오염이 없고 또한 미세분사를 사용하면 원액의 손실을 줄여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② 사용이 다양한 소독제도 어디에 보관하느냐에 따라서 소독 성능이 달라지며 멀티하이크린 & 브이버스(바이러스버스터)는 에어졸 타입으로 공기와의 접촉이 전혀 없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강력하고 안전한 살균효과를 누릴 수 있다.
③ 탁월한 공간 살균 효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 세균, 먼지를 한 번에 흡착하여 30초면 모두 사멸하고 안개분사 되어 떨어지는 입자들로 인해 밑에 있던 물건까지 살균효과를 누릴 수 있다.
④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프레온가스나 인화성 LP가스는 인체에 유해하고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마스바이오 살균 스프레이는 친환경제제로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중 78%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질소를 압축 충전으로 안전하고 폭발 위험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