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농협사료 경북지사(지사장 전세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덕일원에서 전체 영업부 구성원과 생산부서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료판매목표 60만톤 달성으로 1등 지사 지향’ 슬로건 아래 2020 판매의지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대회<사진>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사료 경북지사 영업부 전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2020년 영업지원팀·컨설팅지원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농협사료 경북지사 영업직원 지역별 판매추진 계획, 박영택 영덕울진축협장의 농협사료 역할 및 가치에 대한 교육과 농협사료 영업부 전 직원의 판매의지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전세우 농협사료 경북지사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까지 농협사료가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하기 위해 2020년 농협사료 경북지사가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사료 경북지사 영업부 전체직원은 결의문을 통해 농협사료 경북지사 판매의지 목표 60만톤 달성, 고객 최대만족서비스 실현, 100% 차단방역, 선진 축산지식·기술 습득,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선도를 위한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