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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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온정 담은 한우국밥 나눔

한우협 울산시지회, 관내 복지관 5곳서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윤주보)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우농가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 행사<사진>를 개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노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 5곳을 선정해 2천인 분의 한우국밥을 제공한 울산시지부는 단순히 물품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행사장을 찾아 배식도 함께하며 한우인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달 20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에는 김기현 울산시장도 함께 해 한우협회가 펼치고 있는 의미있는 사랑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있는 한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