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9℃
  • -강릉 12.3℃
  • 천둥번개서울 20.5℃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5.0℃
  • 울산 23.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3℃
  • -강화 16.9℃
  • -보은 23.4℃
  • -금산 25.8℃
  • -강진군 22.1℃
  • -경주시 23.9℃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울산축협 신규조합원 간담회 개최

현장 궁금증 해소·의견 수렴

[축산신문 ■울산=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은 지난 6일 언양읍 소재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신규조합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지난 2016년 신규로 가입한 40명의 조합원과 2014~15년에 가입했지만 지난 교육 시 참석하지 못한 조합원 31명으로 울산축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합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 현황 및 조합원의 실익을 위한 지도·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며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전상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양축지도·지원을 전담하는 32명의 직원이 사양관리를 위한 교육과 개량, 출하 등 축산업 영위에 대한 수준높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울산축협은 조합원이 행복한 조직을 우선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서생농협에서 7선을 재임후 퇴임한 이용진 전 조합장을 초빙해 ‘협동조합의 이념과 이해,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신규조합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