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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훈련, 실전 처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된 ‘2016 한국축산기자재전’ 에 참가했다.방역본부는 전시회 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마련,  홍보판넬과 홍보동영상을 통해 가축질병 청정화 및 안전축산물 공급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개막일인 1일에는 야외특설훈련장에서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가축방역가상훈련(CPX)과 함께 방역상황 발생시 투입되는 초동방역팀 활동에 대한 시연도 이뤄져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