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수)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7.8℃
  • 서울 29.0℃
  • 흐림대전 31.2℃
  • 대구 26.4℃
  • 흐림울산 25.5℃
  • 광주 26.6℃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28.9℃
  • 흐림강화 26.5℃
  • 구름많음보은 30.0℃
  • 흐림금산 29.2℃
  • 흐림강진군 30.3℃
  • 구름많음경주시 26.2℃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배너
<나눔축산운동 실천 현장>(인터뷰)나눔축산운동본부 권학윤 경남도지부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나눔축산운동 ‘긍정축산’ 이끌 소중한 불씨 주부봉사단 선제 구성…축산인 의식개혁도 “축산업에 대해 과거에는 별다른 반감을 가지지 않던 대다수의 국민들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쾌적한 환경을 요구하고 있고, 그러는 동안 축산업은 양적 팽창에 집중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축산업의 성장이 낳은 국민들의 배타적인 생각을 우리가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한다.”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장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장을 맡아 국민에게 사랑받고 그들의 중심에서 함께 성장하는 성숙된 선진축산을 지향하면서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권학윤 지부장(양산기장축협장·사진)은 사회적 책무를 바탕으로, 축산업을 성숙한 산업으로 일궈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국민에게 사랑받은 축산업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권 지부장은 “축산업에 대한 배타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고 긍정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무엇보다 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우선돼야 한다. 지난 6월 양산지역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나눔축산주부봉사단을 선제적으로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우리 내

농림축산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지난 2017년 8월 신설되어 2년 간 운영되어 온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이 최근 행안부 심사 평가를 통해 정규화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방역정책국이 당초 설립됐던 취지대로 가축방역의 컨트롤타워로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다. 초대 방역정책국장인 오순민 국장은 성공적인 구제역·AI 방역은 관계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방역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순민 국장으로부터 방역정책국의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가축방역 컨트롤타워’ 합격점 자부심 선제대응 강화로 경제적 손실 최소화 방역사 처우 개선…방역체계 다져야 “초대 방역정책국장으로서 조직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컸는데 이번 정규화 조치로 큰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지자체·방역본부 등 관계되는 방역기관 관계자분들의 덕분입니다.” 오순민 방역국장은 정규 직제화를 계기로 관계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그는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은 2017년 하반기 살충제 파동, 2018년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가축 질병이라는 것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한우자조금, 하반기 가격 안정화에 집중
[축산신문이동일기자]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하반기 한우가격 안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민경천 위원장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자조금사무국 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사진>를 갖고, 하반기 한우자조금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민 위원장은 “한우농가들은 매우 불안한 상태다. 송아지 값이 너무 높고, 한우사육두수는 300만두를 넘었다.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농가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거의 없다”며 “이 때문에 한우자조금에 거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 우리 자조금은 하반기에도 농가들의 기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인 경락가격 1만7천원/kg을 지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결국 자조금이 해야 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홍보활동 강화라고 지목했다.민 위원장은 “출하물량을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비를 확대하는 방안을 최대한 고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우자조금은 우선 추석 명절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판매행사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자조금은 지난 21일부터 9월3일까지 ‘한우유명한곳’ 홈페이지를 통해 선물세트 온라인 주문을 받고 있다. 이

거출액 인상 위한 공감대 이뤄지나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홍보사업 위축 따른 당위성 역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자조금 거출액 인상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우유자조금은 지난 3월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자조금 거출액 인상(안)을 상정했지만 정족수 부족으로 유보된 바 있다. 안건은 유보됐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거출액 인상에 대한 우유자조금측과 낙농가간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서 양측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우유자조금은 11월에 예정돼 있는 제2차 대의원회에서 안건을 재상정하고 자조금 거출액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농가들의 충분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우유자조금이 자조금 거출액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유홍보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들이 내는 자조금 예산의 확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자조금 농가 거출액이 2006년 자조금 도입 이후 현재까지 리터당 2원으로 유지되면서 2014년 42억7천만원이었던 농가거출액은 우유생산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39억6천만원으로 줄었다. 게다가 정부보조금 마저 줄면서 정부 보조금이 31억6천만원으로 200

서경양돈,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서경양돈농협)이 올 상반기 최우수 품목축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조합’ 이라는 위업 달성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게 됐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6월말 전국 농축협에 대한 종합업적평가를 통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경양돈농협은 경제와 신용사업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 품목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2위, 2018년 최우수조합에 오른 서경양돈농협이기에 이번 상반기 평가 결과는 그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큰 폭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된 상태에서 또 다시 높은 성장률이 뒷받침돼야만 기대할 수 있는 성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 추세라면 서경양돈농협은 최우수 품목축협 2연패 달성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서경양돈농협은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품목축협 1위에 오른바 있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도 “모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조합 사업 전반에 걸친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토종닭 시세 곤두박질…“키울수록 손해”
[축산신문서동휘기자] 토종닭 시세가 급락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토종닭 산지시세는 kg당 1천500원으로 조사됐다.중복이었던 지난달 22일 kg당 2천300원에서 한 달 사이에 가격이 급락한 것이다. 문제는 지난달 시세도 생산비 수준이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토종닭 시장의 비수기가 예년보다도 더 빨리 찾아오는 분위기라 당분간 가격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토종닭협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여름철 사육되는 토종닭은 복 기대심리로 입식이 과열되며 병아리 가격이 고시세를 형성하던 시기에 입식이 이뤄진 터라 kg당 생산비가 2천500원 정도다. 때문에 복기간 중의 시세도 생산비에 모자란 값이었다.토종닭협회 관계자는 “특수로 불리는 복기간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진 것은 최근 몇년간 찾아볼 수 없던 일이다. 공급이 많은 것도 있지만, 소비가 너무 감소했다”라며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세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토로했다.이는 지난해 보다 출하수수가 감소했지만, 올해 늦은 장마 등의 원인으로 폭염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것. 폭염 리스크대비 차원에

배너



농협축산경제, 안전관리상황실 설치…추석 위생관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안전관리상황실을 설치하고 도축장, 공판장, 육가공공장, 하나로마트 등 전국 2천여개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위생 안전 특별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위생 점검은 9월6일까지 3주일 동안 계속된다. 점검 방법은 사업장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가 합동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냉동육의 냉장육 판매, 표시사항 미 준수, 비위생적인 유통·취급 등으로 명절 위생관련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농협은 이번 특별점검 기간동안 ‘추석 축산물 안전관리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식품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상황실 운영을 통한 상시적인 점검 활동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국내산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축산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설명이다. 김태환 대표는 “최대 성수기인 추석명절을 맞아 철저하고 꼼꼼한 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식품을 소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하림, 지역-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
[축산신문서동휘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하림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 본사를 방문해 하림그룹의 투자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닭고기 가공공장을 직접 둘러봤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식품산업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방문은 식품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국가 균형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기업과 임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동행했으며,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농식품부관계자 및 하림 계열농가, 하림 취업이 확정된 대학생,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푸드 트라이앵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특화발전과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대통령의 격려사와 닭고기 가공공장 현장 시찰 순서로 진행됐다.문 대통령은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 34곳 중 전북에 본사와 함께 사업장을 둔 유일한 기업인 하림이 지역에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하림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거출액 인상 위한 공감대 이뤄지나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홍보사업 위축 따른 당위성 역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자조금 거출액 인상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우유자조금은 지난 3월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자조금 거출액 인상(안)을 상정했지만 정족수 부족으로 유보된 바 있다. 안건은 유보됐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거출액 인상에 대한 우유자조금측과 낙농가간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서 양측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우유자조금은 11월에 예정돼 있는 제2차 대의원회에서 안건을 재상정하고 자조금 거출액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농가들의 충분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우유자조금이 자조금 거출액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유홍보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들이 내는 자조금 예산의 확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자조금 농가 거출액이 2006년 자조금 도입 이후 현재까지 리터당 2원으로 유지되면서 2014년 42억7천만원이었던 농가거출액은 우유생산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39억6천만원으로 줄었다. 게다가 정부보조금 마저 줄면서 정부 보조금이 31억6천만원으로 200

4차산업 축산시장에 투자하라 / 검역 이전에 ‘안전’
김 용 훈 대표(국민정치경제포럼) 국내 축산물은 우리의 법과 제도가 구축해 놓은 안전망에 기반하여 생산되고 유통되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수입 축산물은 국내만큼 잘 알지 못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 편안한 이용이 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산 축산물의 경우 축산물이력제도로 가축의 출생부터 현재유통까지의 기록을 모두 조회하고 확인할 수가 있다.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국내산은 물론 수입 축산물 역시 이력관리를 하고 있다. 수입축산물이력관리는 수입 축산물의 축종, 원산지코드, 수입업자코드, 수입유통식별 일련번호 등의 정보가 12가지 숫자코드로 관리된다. 축산물의 수입 통관 전에 수입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력번호의 발급신청을 하여 이력번호를 발급받아 부착 후 국내 유통이 진행된다. 작년까지 돼지고기는 수입이력관리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관련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수입돼지고기 이력도 관리대상이 되었다. 따라서 수입 축산물에 문제가 발견되면 판매차단은 물론 문제가 되는 축산물에 회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수입축산물이력에는 종류와 원산지 그리고 수입업자를 확인할 수 있을 뿐으로 국내축산물이력처럼 출생, 사육지, 도축과

동약업계, 관납시장 정체 불구 공략 강화
[축산신문김영길기자] 최근 동물약품 업체들이 관납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관납 시장이 커지고 있다기 보다는 불황에 따라 안정적 수요처를 찾아다니는 경향으로 파악된다.한 동물약품 유통업체는 “농장 수요가 많이 줄었다. 산란계농장은 이미 오래됐고, 양돈장도 최근 동물약품 사용을 주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렇다고 관납시장이 커진 것도 아니다. 정체 또는 오히려 감소세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기존 동물약품 예산을 복지 등 다른 분야로 돌려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른 유통 업체는 “요새 농장으로부터 주문전화가 오면 꽤 부담스럽다. 미수 때문이다. 계란·돈가 하락 등에 따라 해당농장에서는 동물약품 결제를 미루고 있다. 하지만 10년 이상 단골고객인 농장에게 동물약품 공급을 하지않을 수도 없는 처지다”고 토로했다.제조 업체 역시 관납 시장 공략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한 동물약품 제조업체는 “소독제는 관납시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농장에서는 불황에 따라 면역증강제, 냄새저감제 등도 관납을 통해 공급받으려고 애쓰고 있다”며 이를 겨냥, 조달등록 등 관납 자격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다른 제조업체는 “관납 시장은 규모가 크고, 결제가

<논단>콤포스트 논란 무심코 지나쳐선 안된다
이 명 지 대표이사((주)안씨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이슈가 떠오르면서 일본 관련 환경문제도 새로이 부각되고 있다. 2014년 언론매체들이 시멘트에서 검출된 각종 중금속과 대표적 발암물질 ‘6가 크롬 시멘트’를 앞다퉈 보도했을 때도 시멘트업계는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 1997년 한국외환위기로 돈이 되는 기초산업부분에 시멘트 산업이 포함됐고, 합법적으로 일본 폐기물을 일정 비용을 받고 수입, 폐자재를 태우는 소각장으로 한국시멘트공장이 활용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의 살이 되는 시멘트 산업계로선 원료비, 연료비 해결을 하고, 일본은 고비용을 주고 처리하던 석회석과 폐타이어, 폐고무, 폐유, 폐비닐 등 각종 산업폐기물을 싼 가격에 처리하는 이해관계가 성립된 결과가 사회적 공분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산 석탄재는 거의 100%를 한국이 수입한다. 환경단체, 시민단체는 물론 국회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일본 폐기물 시멘트 물질들과 새로운 질병문제,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에서 발생하는 아토피, 새집증후군 문제 발생과 연관된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