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제조업무관리자, 안전관리책임자, 도매업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교육을 오는 3월 개설한다. ‘약사법’,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도매업무관리자 등은 매년 8시간 이상 지정된 교육 실시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정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리자·안전관리책임자·도매업무관리자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정기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법정교육은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 교육’으로 이달 말부터 접수 예정이다. 정병곤 회장은 “교육이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동물건강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2-06 김영길[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소비자연맹, 1372소비자상담센터 576건 접수 분석 부작용·오진·진료비 불만 커...사전미고지 지속 증가 반려 동물병원 관련 소비자 피해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1372소비자상센터에 접수된 동물병원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 576건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164건, 2024년 15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5년 25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치료부작용·오진·치료품질불만 등 의료행위가 전체 중 절반 이상(53.8%)을 차지했다. 치료부작용이 가장 많았고, 오진 피해는 다시 늘어났다. 진료비 피해는 전체 중 1/3(33.3%)이었다. 진료비 과다청구, 과잉진료, 사전미고지 순으로 많았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연맹은 반려동물 진료를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구조적으로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진료 전 충분한 설명을 제공받지 못했다고 인식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2-06 김영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 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과거에 발생하지 않거나,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양돈장 ASF가 속출,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처분 조치와 함께 상당수 농장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설 명절을 앞둔 돼지고기 시장에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4일 ASF가 발생한 포천 양돈장에 대해 방역당국의 출입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기로 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한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책과 관련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수도권 최대 스마트전자경매시장인 양평가축시장이 지난 7일 첫 개장을 하고 송아지 경매를 진행했다. 송아지 경매에 앞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소재 개포동물병원 김원배 원장이 구충제와 대사촉진제를 접종하고 있는 가운데 송아지 경매에 참여한 농가들이 송아지를 살펴보고 있다. 양평가축시장은 양평군 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수의사회 회원들이 돌아가며 가축시장에 출품된 송아지에 구충제 및 대사촉진제를 접종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 창출을 상징하는 병오년 말띠 해 힘찬 해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025년 화성호 간척지에 개장한 경기도 에코팜랜드 승마 경기장에서 경기도 말산업협회 박경남 이사와 트리플벨리 승마장 유다혜 씨가 말을 타고 달리고 있다. 새해 병오년은 말의 해인 만큼 말 산업이 활성화되어 말 사육 농가나 승마 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병오년 말띠 해 축산인 모두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