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자 ‘2026 Summer Activity Campaign’에 돌입했다. 7·8월 두 달간 영업조직의 현장 밀착 활동을 강화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천하제일 OASIS(고객과 천하제일의 오아시스가 되자!)’를 슬로건으로, 여름철 생산성이 저하되기 쉬운 고객 농가를 직접 찾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2027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여름철은 고객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이 가장 큰 도전을 받는 시기인 만큼 고객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OASIS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고객 성공을 통해 천하제일사료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五)감으로 고객을 만나고 ‘천하제일 OASIS’의 첫 번째 키워드는 ‘오감으로 고객을 만난다’는 것이다. 천하제일사료는 단순히 농장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농장의 환경을 직접 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양돈사료 전문기업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부회장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전문기업답게 여름대비 영양 솔루션 고도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도드람B&F는 올여름 예상되는 극한 폭염 등 기상 기후에 대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절기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드람B&F에 따르면 그동안의 혹서기 대응을 통한 현장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진단과 영양 솔루션의 고도화로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 현상은 사료 섭취량 감소 및 장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인 만큼 도드람B&F는 생체지표 기반 맞춤 처방을 확대 적용하고, 섭취량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전략형 제품군을 준비했다. 길게 더위가 이어질수록 돼지의 장 융모가 위축되고, 장내 면역력이 떨어지며 병원성 독소의 침투 가능성이 높아져 이는 결과적으로 번식률 저하와 체조성 저하 등 생산성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도드람B&F는 이러한 연쇄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농장 혹서기 대비 솔루션을 이미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이사 박점수)가 신규 협력 종돈장(GP)인 농업회사법인㈜화원(대표 선희기, 이하 화원GP)과 손잡고 지난 3일 대망의 첫 종돈 분양<사진>을 개시했다. 이번 분양은 팜스코바이오인티의 우수한 유전 자원과 화원GP의 숙련된 사양관리 기술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한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원GP를 이끄는 선희기 대표는 1991년 양돈업에 투신한 이래 약 35년간 외길을 걸어온 베테랑이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종돈 사업에 뛰어들어 20년 가까이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선 대표는 오랜 기간 다져온 사육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차단 방역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실천하며, 최고 수준의 위생도와 유전력을 갖춘 우량 후보돈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화원(花園, 화초를 심은 정원)’이라는 농장명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종돈을 분양받는 고객 농가의 분만사와 돈사가 마치 꽃밭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번식 성적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선 대표의 진심 어린 염원이 반영된 이름이다. 선희기 화원GP 대표는 “국내 최고의 축산 전문 기업인 팜스코바이오인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첫 분양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대한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영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사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영업 과·부장들을 대상으로 ‘82회기 6월 축종교육’<사진>을 갖고, 대한사료 영업조직의 축종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는 양돈, 축우, 양계, 양어 등 각 축종을 담당하는 영업 과·부장들이 참석했으며, 공통 교육과 축종별 심화 교육을 통해 농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공통 과정과 축종별 현장 이슈를 다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 과정에서는 대리점 협력, 영업역량 강화, 현장 서비스 방향 등을 공유하며 농가 접점에서 필요한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축종별 심화 과정에서는 양돈, 축우, 양계 등 주요 축종별 시장 환경과 원료 동향, 사양관리 이슈, 농가 컨설팅 방향 등이 다뤄졌다. 특히 축종별 현장 변화에 맞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제품 정보와 사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한사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 담당자들이 각 축종별 시장 변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요즘처럼 더운 날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낙농사료 ‘유레카우 시스템’<사진>. ‘유레카우 시스템’은 편리성과 생산성을 모두 잡은 효율성 높은 사료인데다 혹서기에도 섭취량을 개선시키는 특장점이 장착돼 있다. 그래서 일선 현장에서는 특히 여름철에 더 특화된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다. ‘유레카우 시스템’ 중 ‘유레카우 플러스’는 하절기 더위 스트레스 극복에다 번식 효율까지 개선시키는 ‘신통방통’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레카우 플러스’는 하절기에 적합한 사료일 뿐만 아니라 대가축 사육 농가들의 가장 골칫거리로 지목받고 있는 대사성질병을 예방하고 발생도 줄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다 분만우의 빠른 체력 회복도 해 주고 있어 ‘일석몇조’의 효과를 거두는 효자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유레카우 스페셜’은 개량된 고능력우에 맞는 영양소를 적용했고 아미노산 균형, 반추위내 특허생균제에 식물추출물도 첨가함으로써 이름대로 ‘스페셜’하게 영양을 맞춘 제품인 것. 이런 제품이다보니 유생산, 유지방, 번식효율이 개선되고, 반추위 발효환경 안정화와 과산증 예방 및 매탄저감에 냄새제거 효과까지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북부·중부·서부·남부 전 공장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평가에서 7년 연속 ‘적합’ 판정<사진>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7년 연속 적합 판정은 원료 입고부터 생산·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의 성과로, 천하제일사료의 생산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천하제일사료는 2005년 전 사업장에 HACCP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단순한 인증 유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품질경영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 특히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설비 개선과 작업환경 정비, 위생관리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환경 구축에 집중해 왔다. 또한 각 사업장은 축종별 전문 생산 역량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사료의 안전은 고객의 성공과 축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7년 연속 HACC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한우연구소는 지난 6월 17일 대전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과 임직원, 한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정밀 사양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우연구소 4기 출범<사진>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우산업이 직면한 생산비 상승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진단하고, 고급육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영 한우연구소장은 “한우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우연구소가 축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과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우산업 회복 국면 속 생산성 향상 전략 공유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이 최근 한우 시황과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안 PM은 조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송아지 가격 강세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육두수 감소에 따른 가격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중장기 비전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팜스코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구체적인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팜스코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경영평가에서 종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는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친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팜스코 고유의 산업 특성과 진정성 있는 ESG 전략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로드맵 추진 전략이 상세히 다뤄졌다. 팜스코는 탄소중립 사료와 유기질 비료, 돈혈을 활용한 선지묵 등의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 설비 투자와 사업장 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회
[축산신문] 축산식품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지난 6월 19일 보령에서 ‘ADVANCE 136’의 지역 교류 프로그램 ‘마실’의 첫 행사를 마쳤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회원 농가 간 학습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마실’은 가까운 이웃집에 잠시 다녀온다는 정겨운 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왔다. 지역별 회원 농가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교류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농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누며 동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역이 주관해 진행됐다. 보령 오천항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함께 배낚시에 나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한 배에 오른 회원 농가와 지역 담당자들은 낚시를 즐기며 농장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이지팜스(대표 김철웅)와 ㈜길소프트(대표 류종길)가 AI 기반 스마트축산 시스템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최근 길소프트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사진>을 갖고, 길소프트의 ICT 스마트 컨트롤러를 이지팜스 지정 농장에 보급하는 한편, 이지팜스 사료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양관리 데이터와 현장 급이 시스템을 통합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류종길 길소프트 대표, 이대동 이지팜스 마케팅실장, 이기환 PM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육성·번식·비육을 일괄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우방과 성장단계가 바뀔 때마다 개체별 사료량을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번식우에서 비육우로 전환 시 적정 사료량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계량과 급이 관리는 농가 수익성과 직결되는 문제다. 양사는 ICT 기술 기반의 자동 계량·급이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 AI 스마트축산 확대를 위한 공동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길소프트는 2017년 설립 이후 스마트팜 IoT 디바이스 컨트롤 서비스 분야에서 다수의 국책 연구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축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9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전공의 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하고, 10일에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방문,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번 장학금 전달은 평소 ‘축산 현장의 미래는 인재로부터 시작된다’는 팜스코의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됐다. 팜스코는 매년 축산 관련 학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향후 대한민국 축산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뒤, “팜스코는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스코는 매 학기 진행하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유기견 보호소 펫푸드 기부, 사업장 유관기관 기부 및 봉사활동 등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IPM 콘테스트’를 개최<사진>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2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각 지역의 축종별 지역부장 및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테스트는 지역 현장에서 추진해 온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활동의 우수 사례를 전축종 지역부장들과 공유하며 궁극적으로는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 인원의 IPM역량 향상을 통해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료기획팀 탁경현 팀장의 오프닝 발표로 시작됐다. IPM은 농장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지역부장과 농장주가 일대일로 대면하여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영업활동임을 정의하며 본 행사의 취지와 진행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변규수 사업부장은 ‘우수 IPM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IPM 활동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 IPM 활동시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사례 발표에서는 전국 각 지역 8명의 지역부장이 연단에 올라 실제 현장에서 수행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