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편집위원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95세)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이천시 관고동).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연구과제의 성과로, 크로넥스가 국내외 공동 연구진과 함께 국내 토종 미니 흑돼지를 활용한 안구피부백색증(Oculocutaneous Albinism, OCA) 질환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크로넥스를 중심으로 충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남대학교, 안과질환 전문 CRO 나손사이언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멜라닌 생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Tyrosinase(TYR) 유전자가 결핍된 형질전환 미니돼지를 제작해, OCA1형 안구피부백색증을 정밀하게 모사한 중대동물 모델을 확립했다. 안구피부백색증은 멜라닌 합성 효소 결함으로 인해 피부와 모발, 안구의 색소가 부족해지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시력 저하와 안구 발달 이상을 동반한다. 이 가운데 OCA1형은 TYR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전 세계 OCA 환자의 약 5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연구진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과 체세포핵이식(SCNT) 기법을 활용해 TYR 유전자를 정밀하게 제거한 미니돼지를 제작했다. TYR 유전자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9일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55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2.5%를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 기준 141.68점이었고, 최고점은 186점으로 집계됐다.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기초·예방·임상 각 60점, 법규 20점 등 총 2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40% 이상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세부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응시 자격과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합격 여부를 확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홍기옥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오는 3월 3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국내 유일의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와 유통인, 소비자 등 다양한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과 수급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구축된 종합 정보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접속 통계 분석을 통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를 구성했다. 화면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과 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한층 개선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구매를 돕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과 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9일 신성임 변호사(신성임 법률사무소)를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앞으로 기관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 발굴을 비롯해 부패 행위 시정 권고와 감사 요구,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 반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의 참여가 기관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입>▲동물복지정책국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정미영(2월 23일자) <과장급 전출>▲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한민국대사관 홍기옥(3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성 휴먼 빌’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농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교직원 모금을 통해 약 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주명 총장은 “설을 맞아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평생교육원이 2026년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15개 과정 7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농대 평생교육원은 농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자체 개설 과정 8개, 정부 위탁사업 과정 6개, 지자체 협력 요청 과정 1개 등 총 15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분야를 확대했다. 기존 시설채소와 한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양돈, 양계, 양봉, 산림, 관상어, 농업경영 등으로 영역을 다양화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과정별 교육 내용과 모집 일정,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한농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평생교육원으로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평생교육원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농어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2월 12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총 53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가운데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농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는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의 현장 참석을 제한하고, 대학 정문 차량 소독기 운영과 건물 출입구 발판 소독조 설치 등 방역 조치를 병행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박순연 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농대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창의적 도전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정부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K-푸드 수출 확대 환경 조성, 청년 농업인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은 졸업생들을 위해 ‘한농대 인생네컷 사진관’과 ‘나는 대한민국 청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 12일 충남 논산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동계 사료작물 재배지를 찾아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조 원장은 최근 한파 이후 동계 사료작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논 재배지의 배수 상태와 토양 들뜸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한파로 인한 동해와 서릿발 피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재배 농가와 함께 재배지를 둘러보며 배수로 정비와 눌러주기(진압) 등 봄철 생육 회복을 위한 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전국 단위 동계 사료작물 생육 실태조사 결과, 월동 전 진압 실시 비율은 33%, 배수로 설치 비율은 42%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실증 재배지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재배 관리 기술을 적용하고, 월동기 관리 요령 기술서를 배포하는 등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입 품종 대비 기후 적응성과 생산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는 국내 개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에 대해서도 현장 실증을 병행하며 농가 활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월동 후 배수 관리와 진압 등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설계와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비용과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연동 설비 구축 비용이 지원된다. 총 2억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해외 박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강경성)와 국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KF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공동 운영한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1대1 비즈니스 매칭, 현지 시장조사,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형 해외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9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고,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해외시장 성과가 추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KOTRA는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