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수의사회=(승진) 수의정책국 ▲김동완 국장 ▲이래영 차장, 경영관리국 ▲전미선 대리, A&C국 ▲신보교 부장 (이상 1월 2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지난 2일 개정·공포했다.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르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 중 영업장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해진다. 다만 이를 어기고 영업을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영업자는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하고,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드나들 수 없도록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영업자는 손님이 음식점 출입 전에 반려동물이 동반 출입할 수 있는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아울러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고정장치 등을 구비하고,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벗어나 다른 손님·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 통로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는 2월 2일까지 ‘포세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세리스’는 자돈 철분 결핍성 빈혈과 돼지 콕시듐증을 주사 한번에 해결하는 복합주사제다. 우수 효능, 업무효율 증대, 자돈 스트레스 감소 등에 힘입어 전세계 양돈농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양돈장에서도 절반 이상이 ‘포세리스’를 사용할 만큼,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포세리스’ 접종 사진을 세바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된다. 세바코리아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포세리스’가 분만사 포유자돈 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수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협력 화합 그리고 투쟁 '수의사 미래 개척 총력' 처우개선·공정대우·불합리타파 '지속발전 토대 마련' 약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자들은 구랍 24일 후보자 번호를 마치고, 바로 오는 1월 14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선거는 1월 15일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수의사와 대한수의사회 미래를 이끌 최적임자라고 강조하면서 공약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후보자별 주요 공약을 전달한다. 최영민 후보 (기호 1번) 권익수호·자존감회복·이익창출 '희망을 현실로' 최영민 후보는 경기고와 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과 동물복지협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SBS TV동물농장 자문수의사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 후보는 수의사를 둘러싼 외부 위협·내부 불균형으로 진료권 심해, 진료비 압박, 분야별 인력 불균형, 협상능력 한계, 수세적 대응, 스피커 부재, 협회 불신 등을 지적했다. 이어 지금이 이를 치료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게임체인저로서 더 늦기 전에게 바꾸겠다고 전했다. 임상분야 공약으로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
[축산신문 기자]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하는 상생의 축산 생태계 구현 앞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환율상승에 따른 사료비 급등과 소비 위축, 탄소중립과 동물복지 요구 강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어려움 속에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렇듯 축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고 현장에서의 부담은 여전히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분명한 사실은 축산업이 우리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고 지켜주는 핵심 산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농촌 경제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서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환경, 안전, 윤리를 아우르는 질적 경쟁의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소비자 트렌드와 사회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소비자 요구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산 축산식품이 왜 좋은지에 대한 비교 가능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탄소 사양 관리, 분뇨 자원화, 스마트 축산은 앞으로의 생존전략이며, 동물복지와 정보 투명성은 소비자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 중심의 산업’으로 거듭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신문 기자] 가축전염병 갈수록 상재화 전문성으로 축산현장 수호 존경하는 축산신문ㆍ축산농가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축산업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축산신문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상재화와 생산비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국내 축산업을 이끌어 주고 계신 축산농가에도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한수의사회의 전국 2만 3천여 수의사 회원들은 농장동물 진료와 방역, 검역, 축산물위생, 식품 안전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현장의 안정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대한수의사회는 축산신문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축산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수의계와 축산업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되어 오던 ‘가축질병치료보험’이 정식사업으로 전환되었으며, 2026년도에는 축산농가의 높은
[축산신문 기자] 동약산업 발전 위한 제도 개선 정부·산업계와 더욱 긴밀 협력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물약품 산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는 역동성과 추진력, 열정을 상징합니다. 지난해는 동물약품 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산업 발전·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물약품 발전 종합 대책이 시행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아울러, 협회는 창립 이후 55년 만에 사옥(기술연구원)을 마련하여 확장 이전하는 등 그동안의 숙원사업을 이루어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병오년의 상징성과 맞물려 동물약품 산업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병오년 새해, 우리 협회는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기반에서 고객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및 산업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동물약품 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신문 기자] 거세지는 수입 파고 대응 국내 축산물 경쟁력 높여야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넓은 벌판 힘차게 뛰어다니는 적토마처럼, 축산인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활력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한해 고환율, 질병발생, 소비위축 등으로 축산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축산인들은 묵묵히 주어진 일에 매진, 위기를 잘 극복해 냈습니다. 식육운송인들 역시, 밤낮은 물론 새벽 이슬을 맞으면서도 조심조심 안전·위생적으로 가축·축산물을 운송했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K-축산물이 세계 1등으로 올라가는 길에 지대하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세가 0% 되는 등 수입 축산물 파고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르락내리락 돼지고기 가격은 외식, 육가공업체 등에서 수입 돼지고기를 쓰게 되는 빌미가 됩니다. 돼지 도매시장을 활성화해 국내산 돼지가격을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국민식탁을 우리 축산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식육운송업은 분명 축산업 핵심산업 중 하나이지만, 정책적 배려는 전무하다시피
[축산신문 기자] 도축업은 국민 식탁 안전 책임 전기요금 문제 해결 우선 과제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도축장 전기요금 특례 연장 무산, E-7-3(도축원) 비자 도입 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굵직한 현안이 이어진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축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을 굳건히 지키며 국민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도축 과정은 축산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탕박 공정에서 물 온도가 단 2℃만 달라져도 지육의 식미와 상품성이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도축 현장은 고도의 숙련과 책임이 요구되는 전문 영역입니다. 도축산업 종사자들은 3D(힘든·Difficult, 더러운·Dirty, 위험한·Dangerous)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국민이 안심하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축장은 단순한 도체 생산 공간을 넘어 축산물 이력 관리, 등급 판정, 축산 자조금 거출 등 국가 축산 정책의 핵심이 실행되는 중요한 현장입니다. 특히 새벽부터 소 등급 판정을 위한 절개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
[축산신문 기자] 소비 위축으로 가공업계 위기 제도 개선·지원이 절실한 시점 존경하는 축산인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 을사년은 축산물 가공유통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한우와 한돈은 출하감소와 무더위, 소모성 질병 등의 영향으로 지육가격이 상승하여 이를 구입가공하여 판매하는 가공업체의 출고가격도 당연히 인상되어야 했지만, 장기 불경기로 인한 소비저조 심화로 원료의 구매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치 못해 가공업체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 가족단위 외식이 위축되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화한 기업 문화로 회식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우, 한돈산업에서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한우의 등심과 채끝, 한돈 삼겹살 등의 고가제품군 소비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체화되고 있는 고가제품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증대할 수 있을지 우리 산업계는 심각히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도 한우, 한돈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지원책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리
[축산신문 기자] 식육가공은 식문화의 한 분야 품질·기술력으로 경쟁력 제고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육가공업 관계자 여러분과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친애하는 업계 종사자 여러분! 식육가공품은 초고령사회를 진입하면서 식문화 트렌드의 한 분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도 우리 육가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마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육가공품 소비증대를 위해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업종신설과 국가기술자격인 ‘식육가공기사’가 신설되었습니다. 베스트육가공품선발대회 개최하고, 독일 DLG국제식품품평회 출품하여 국내외 품평회를 통해 기술력 제고와 품질이 더욱 향상된 다양한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K-푸드+의 한 축이 되어가는 우리 식육가공품은 미국 및 EU,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판로를 개척하며 수출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주체인 우리 축산업은 국민 건강증진의 중추적 역할자로서, 이 시대의 자부심과 사명을 갖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이 있다. 2026년 새해에도 질병 발생, 환율 급등락 등 대내·외 각종 변수에 동물약품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 2026년 신년 기획시리즈 ‘대박 예약, 동물약품’에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대응할 수 있는 동물약품을 소개한다. 하나같이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무장한 동물약품이다. 항체형성률 우수·이상육 감소…생산성 향상 도우미 꼼꼼한 품질관리 ‘국내 구제역백신 시장점유율 선두' FVC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아르헨티나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 BB)사에서 생산하는 구제역백신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공급되고 있다. 벌써 6년 넘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구제역백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광범위 방어력과 높은 안전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O1 Campos, A24 Cruzeiro, A2001 Argentina 등 3종 항원을 6PD50 이상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백신주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