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주정형 대표(솔가축약품)의 딸 희진 양=오는 28일(토) 오후 1시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삼성이엔에이 1층 리더스홀에서 김진수 군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오는 13일 온라인 교육을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역사, 현황, 대응전략 등을 살핀다. 주제는 ‘3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ASF’. 이에 따라 임창원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장, 정현규 태국 Khon Kaen대 교수, Isaac Rodriguez 히프라 수의사 등 대한민국, 아시아, 글로벌을 대표하는 ASF 전문가가 강연에 참여한다. 교육에서는 ASF 발생의 역사와 현재의 발생 상황, 그리고 백신을 포함한 향후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스페인에 본사를 둔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 히프라는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ASF 백신 개발 프로젝트 ‘VAX4ASF’를 주도하며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전등록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국히프라 관계자는 “최근 ASF 의심 신고와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양돈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ASF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차원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8일 경기 수원에 있는 이비스앰베서더수원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 수의계와 지방자치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성식 제23~26대 경기도수의사회장 성과를 기리고, 손성일 제27대 회장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성식 전 회장은 “재임기간 재정 정상화, 반려동물 문화 정착, 수의계 위상 강화 등에 힘썼다. 회원 참여와 응원 덕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 다른 위치에 있겠지만, 앞으로도 경기도수의사회가 발전하는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손성일 현 회장은 “이성식 전 회장 노고를 통해 이렇게 경기도수의사회가 성장했다. 그 성과를 이어받아 더 좋은 경기도수의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중보건, 식품안전, 인수공통전염병 등 수의사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회원중심 운영, 실질적 회원 지원정책, 전문성 강화, 소통·화합 등으로 사회적 변화에 능동대응해 더 신뢰받는 경기도수의사회, 더 자부심 넘치는 경기도 수의사를 그려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1. ‘유전자 분절 검출(PCR)’?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1968년 창립 이래 58년간 대한민국 축산업과 함께해온 우성사료는 정부 발표 즉시 ‘가장 정직하고 신속한’ 길을 택했다. 유전자가 검출된 특정 제품뿐 만 아니라, 특정 원료와 관계없는 모든 자돈사료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폐기하기로 결단한 것이다. 자돈제품 전용공장이 있는 충청남도 논산공장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경산공장 그리고 충청남도 아산공장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과 전국 4개 물류센터에 있는 재고물량 총 약 210톤을 논산지역에 있는 외부창고를 임대하여 이동 격리 보관하였다. 2월 21일 토요일 단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또한 2월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전국 고객농장에서 보관 중인 자돈제품 약 70톤도 회수하여 동일 장소로 이동시켰다. 또한 보도자료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전세계적으로 PCV2d형 유행...국내도 90% 이상 '우세종' PCV2d형 백신 출시 러시..."PCV2d형으로 PCV2d형 방어" PCV2a형 우수 교차방어력...현장서 효능 입증 '높은 인기' PCV2d형 써코백신이 기존 PCV2a형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관심이 모아진다. 케어사이드는 지난달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 주(Xenovax PCM4)'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PCV2a, PCV2d,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에(Mhp),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hr) 등 6종 항원을 담고 있다. 또한 VLP(바이러스 유사입자), T-cell 에피토프 융합 등 혁신기술을 접목, 면역원성을 극대화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실험 결과 비접종군 대비 일당증체량이 11.2~14.1% 향상됐고, 출하 체중은 평균 12kg 증가, 폐사율은 5~10% 감소했다. 케어사이드 외에도 PCV2d형 써코백신 영토확장은 지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노백은 지난 2024년 PCV2d형 항원을 탑재한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이노마이써코(InnoMycirco)’ 품목허가를 획득, 출시 준비 중이다. 판매는 대한뉴팜이 맡는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검역본부,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적극 소통' 협력방안 논의 ASF 백신 전문가협의체 구성...객관 평가·후보백신 선정 건의 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동물용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BSL3) 연구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민간개방을 늘려줬으면 하는 동물용백신 개발 업계 요구가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2월 26일 경북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에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지원 간담회’를 개최,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동물용백신 개발 업체들은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과정에서는 병원체 외부 유출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는 차폐 연구시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BSL3 연구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민간개방을 늘려줬으면 한다. 공동연구시설 확보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구제역 백신 국산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이 상용화될 경우, 수입대체, 수출 등 상당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다. 하지만, 품목허가 등 행정 처리가 너무 오래 걸린다.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술 검토 인력을 증가시켜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최근 ASF 백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된다. 특히 세종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정책 협력이 강화된다.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 한상배 원장은 “공주 신청사는 해썹인증원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향상, 식품산업 육성, 활성화 등 식품안전 전문기관이라는 본연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지난 2월 27일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개정안을 내놨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즉시 시행하고, 구분 관리를 위한 시설 개보수 등이 필요한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김영길 축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왼쪽부터 허주형 회장, 윤성훈 원장,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 윤성훈 성신동물병원장이 지난 2월 27일 신속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신고한 공로로 대한수의사회로부터 ‘가축방역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 원장은 지난해 11월 24일 당진 ASF 발생 당시, 농장 현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돼지 의심증상을 포착한 뒤 즉각 신고, 초동조치에 기여했다. 허주형 당시 대한수의사회장은 이날 “국가 가축질병 방역망 신뢰도를 높인 모범 사례다.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수의사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돼지수의사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과분한 상을 받게 영광이다. 앞으로도 축산업 안정과 방역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26일 ‘호흡기 질병 컨트롤의 새로운 기준 CLP’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이민철 도드람동물병원 부원장이 ‘도축장에서 농장으로, CLP 분석을 활용한 호흡기 질병 관리 전’을 알린다. 박새암 세바코리아 팀장은 ‘CLP로 다시 보는 APP 컨트롤의 경제적 효과’를 소개한다. 세바코리아는 웨비나 시청 인증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내·외부 구충제...펠렛제형 간편·기호성 겨울~초봄 송아지 탈모·가려움증 예방 겨울과 초봄 사이 송아지 머리, 눈 주위에서 둥글게 털이 빠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려움증, 염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농가에서는 혹여 다른 송아지에게 전파될까 우려스럽다. 곰팡이, 옴(Sarcoptes), 모낭충(Demodex) 등이 원인이다. 버짐병이라고 불리는 곰팡이 탈모는 경계가 뚜렷한 원형탈모, 부스럼 딱지가 생기며, 접촉을 통해 다른 소에게 전파된다. 햇볕를 쐬어주고, 환기해 축사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버짐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곰팡이 약제(요오드 등)를 발라주는 것도 좋다. 옴은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벽이나 기둥에 비비기 때문에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모낭충은 정상 소에서도 발견되는 기생충이다. 대개 추운 날씨, 질병,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송아지에서 발생한다. 가려움이 없는 원형탈모와 결절(혹)을 가져오지만, 전염되지는 않는다. 피부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기생충 예방을 통해 관리 가능하다. 에스비신일(대표 홍성택)이 내놓고 있는 ‘카우멕틴 펠렛’은 이버멕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펠렛형 내·외부 구충제다. 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처방제 확대 등 단기공약 추진 농장주치의 의무지정·방역업무 민간이양 등 발판마련도 우연철 대한수의사회호가 닻을 올렸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허주형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은 6년간의 회장직을 내려놓고, 3월부터 동물의료 현장(웨스턴동물메디칼센터내 웨스턴동물의과학연구원장)으로 돌아간다. 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우 회장은 지난 1월 15일 치러진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총 4명 출마)에서 43.34%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우 회장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이날 이취임식에 이어진 2026년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수의사회는 올해 △국회 법안 발의, 정부 동물의료 개선 등 현안 대응 △권익보호, 역량·홍보·지원·국제협력 강화 등 일상업무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조사, 수의사 연수교육,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운영 등 정부위탁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특히 신임회장 단기 공약사업으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