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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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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제22회 `한능평’ 영광의 수상자 한자리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영광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지난 5일 전남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대강당에서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결과보고 및 수상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금번 대회에서 수상한 12개 농가 대표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30농가가 출전해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총 12점의 입상자를 선정해 오늘 시상을 하게 됐다”며 “출품축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이 85%에 육박하고, 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한 출품축은 kg당 12만원(5천988만원)에 낙찰되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희망을 주었다. 다시 한번 수상하신 농가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시상에 앞서 개최된 결과 보고회에서는 전 출품축에 대한 성적 분석 결과와 함께 대상 수상농가인 전남 고흥 크로바농원 박태화 대표의 사례발표가 있었다.대회 출품축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9.6%로 전국평균 87.1%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체중 또한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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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시유 소비 변화…자급기반 위축 우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백색시유 소비패턴 변화에 국내 시유시장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유제품 소비량(원유환산기준)은 10년 전보다 19.2kg이 늘어난 반면, 1인당 음용유 소비량은 33kg으로 1.8kg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식습관 변화로 치즈와 같은 유제품의 수요는 증가했지만, 우유대체음료 시장의 확대와 우유음용인구의 감소 등으로 국내 음용유 시장은 그 규모가 작아진 것이다. 특히, 실제 소비자들이 직접 시유를 섭취하는 양은 통계에 나타난 것보다 적은 것으로 보여진다. 소비자들이 백색시유를 소비하는 방법이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흰 우유를 있는 그대로 섭취했다면 현재는 카페라떼나 밀크티와 같이 기존의 음료에 우유를 타먹는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컵커피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KB경영연구소는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를 통해 커피전문점 매출액이 2007년 6억달러에서 지난해 43억달러로 급성장했으며, 지난해에만 새로 생겨난 커피전문점 수가 1만4천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했다. 뿐만 아니라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RTD 커피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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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서식 ‘제로’라는데…“강화·김포 재입식 미룰 이유 있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ASF 살처분 양돈농가들의 시선이 강화와 김포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살처분농가의 재입식 시기 뿐 만 아니라 재입식 허용여부를 판단할 위험평가 및 시설기준에도 야생멧돼지의 존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을 공공연히 밝혀온 상황. 이런 정부 입장대로라면 야생멧돼지 서식 ‘제로’ 지역으로 분류된 강화·김포는 타 지역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여부와 관계없이 재입식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는 시각이 양돈현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야생멧돼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부는 ASF 발생이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자유한국, 경기 안성)에게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강화 김포지역에는 야생멧돼지가 서식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직후에도 파주, 연천 등 다른 지역과 달리 야생멧돼지 예찰이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본지 취재과정에서도 환경부 담당자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물론 ASF의 국내 첫 발생이 공식 확인된 지난 9월17일 강화지역 주둔 군부대 철책선내에서 북한으로부터 헤엄쳐 바다를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는 야생멧돼지가 확인됐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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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토종닭 산업 진흥 법률안’ 입법공청회에선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토종닭 산업의 지속적인 육성 및 성장을 도모하는 ‘토종닭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입법공청회<사진>가 개최됐다. 토종닭은 식량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는 토종가축으로, 토종닭 산업은 규모화·전업화를 통해 발전해 왔지만 그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해 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산업의 지속적인 육성 및 성장을 도모하는 법률의 제정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지난달 29일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이와 관련한 입법 공청회를 마련, 정부·생산자·학계 등 업계 관련자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의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연중 소비 접근성 용이케 인증제 보완…육종개량·종자 수출 정책 뒷받침 토종닭 독립 통계체계 구축…판매단위 개선도 <주제발표1>토종닭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 ▲김현태 차장(한국토종닭협회) 토종닭이란 한우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특성과 순수혈통을 유지하며 사육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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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 육성 법제화…농가 책임감 수반돼야”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김인식·사진)는 지난 3일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군지부장, 대의원 및 회원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인식 인천광역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풍족할 만큼 벌꿀이 생산되어 기쁘다”며“특히 내년도 보조사업이 올해보다 증액된 금액으로 편성돼 모든 회원들이 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인천시청 관계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이어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국내 양봉산업에도 많은 변화와 책임이 뒤따르게 된다. 회원농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지속적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양봉산업 본연의 가치를 위해서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내년은 양봉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벌꿀 내수시장 활성화, 천연꿀 차별화를 통해 수출길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함께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양봉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