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이 ‘2026년 서산한우대학’을 개강<사진>하고 7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4월 2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회 의장, 조합장 및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우대학은 단과반 1개 과정으로 4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2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한우 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사료 생산 등 현장에 필요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학박사·수의사·한우 명인 등 외부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완섭 시장은 “배움을 향한 농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교육 성과가 소득 증대와 서산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한우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 활용돼 농가 소득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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