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은 지난 17일 한우지예 한우전문점에서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위원과 축산관련 단체장을 초청, 축산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축산단체 대표인 문덕영 조합장은 “FTA와 FMD 등으로 어려워진 축산 여건을 설명하고 축산농가의 수익창출 가능성과 축산물 현황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합리적인 축산정책 방안을 만드는데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문 조합장은 특히 “창원시축협이 축산물 가공판매 및 식육포장업을 위한 가공공장을 설립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의원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한우고기 3천kg 경로시설에한우협회가 각 지회별로 한우고기로 ‘효(孝) 문화’를 실천,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호영)는 지난 11일 경남도를 방문해 모두 3천kg(6천9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한우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17만 한우농가들의 뜻을 담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한우사랑 나눔행사는 추석, 설날 등을 택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왔으나 올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도내 449개소(2만6천50명)의 경로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한우고기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정호영 지회장은 “FMD를 이겨낸 한우농가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국민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이어 강병기 정무부지사는 “FMD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우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대표 금융기관 입지 구축양축자금 저리지원 기반 다져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이 예수금 3천억원을 달성했다. 창원시축협은 지난달 21일 3천억원을 돌파해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을 받고,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일궈낸 뜻 깊은 성과라며 자축했다. 문덕영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한번 해보자는 굳은 결의와 공동체 의식 강화, 조합원과 지역민을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자세 등이 거둔 성과라는 설명이다.문덕영 조합장은 3천억원 달성탑은 받고 “창원시축협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방증일 것”이라며 “믿고 애용해 주시는 양축조합원과 지역민들의 뜻에 보답하고 앞으로 잠재된 고객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본점을 포함해 6개의 금융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축협은 예수금 3천억원 달성으로 서민들의 가계자금 대출과 조합원에게 적기에 생산적인 양축자금을 저리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게 됐다.
경남도(도지사 김두관)는 2012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실질적인 수혜자인 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도시건설, 농수산, 사회복지 등 6개 분야별 토론회를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학계 및 생산자 단체, 농민단체 등이 배석한 농수산분야에서는 정호영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과, 박창식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 정기우 경남수의사회장이 참석해 경남축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정호영 지회장은 현재 FMD로 인해 폭락한 한우가격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한우농가들은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2008년 사료값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경남도가 3개월치 사료값 보조와 함께 조사료 생산을 위해 대형 트랙터를 80대를 지원한 전례가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에도 그같은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소출하와 계류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수차량을 시·군 단위별 1대씩이라도 우선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창식 협의회장은 현재 양돈장의 경우 차량 소독 시설을 100% 갖추고 있지만 사람소독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에어샤워와 자외선소독기 등 사람소독시설을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남농협(본부장 전억수)은 지난달 26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 22개 축협 경제상무들과 경남축산연합컨설팅에 참여한 축협직원을 대상으로 2011년 FMD 위기극복을 위한 경남 축산경제사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축산경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청정축산 육성을 위한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2011년에 경남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5개 핵심사업인 축산물 공동판매사업, 축산물 공판장 사업, 계통사료 전이용 사업, 경제사업 연체채권 감축, 청정축산 실천 선언문 등에 대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하였으며, 경남의 대표 한우공동브랜드인 한우지예의 2011년 참여농가 및 친환경 축산물 인증농가 확대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가졌다. 경남농협 김육수 축산지원팀장은 “2011년도에는 축산물 소비불안심리로 다소 위축되었지만 직거래장터의 축산물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축산농가 사육심리 회복과 축산물 애용에 대한 대고객 사은행사를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HACCP코리아 이숙이 수의사로부터‘농장HACCP 추진방안’에 대해 특강을 가져 회의에 참석한 경제상무와 축협 컨설턴트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은 지난달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강종기 경남도의원과 김영근 농협창원시지부장, 여성아카데미 전임 회장단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연 제5기 여성아카데미는 그동안 금융사업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던 과거와 달리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방송인 김보화 씨의 ‘웃는 인생 성공의 비결’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교양, 풍수지리, 웰빙건강, 재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6월 2일까지 이어진다.여성아카데미의 학장을 맡은 문덕영 조합장은 개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많은 정보를 익히고 배워 자신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44명의 교육생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농협운동과 건전한 가정 육성에 앞장설 것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부산·울산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하태정·통영축협장)는 지난달 29일 농협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와 전억수 경남본부장, 농협사료 이성식 경남지사장과 조문근 울산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월례회의와 한우지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하태정 회장은 “FMD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현재 사상초유의 고유가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도로 침체되어 있고 축산물 소비마저 위축돼 축산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축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보다 발전된 궤도위에 올려놓자”고 강조했다. 남성우 대표는 “농협법 개정에는 축산특례 존치로 축산경제부문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법으로 보장되었다. 이 모든 성과는 조합장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합장들은 한우지예 주주총회에서 2010년도 주요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안 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에 대해 의결하고 한우지예 직매입분 정산기준 변경과 친환경 축산물 출하장려금 지급기준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우지예 사무국은 지난해 소비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 이래 3년 연속 흑자를 시현했고, 2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사진)은 지난달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5억1천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2010년도 사업을 결산했다.이날 문덕영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로 선진화 토대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조합원이 조합을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창원시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전년대비 11.4%가 성장했으며 신용사업은 19.8%의 예수금증대 및 10.2%의 상호금융대출 증대가 이루어졌다. 총 수신 2천912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2천64억원을 달성해 3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다.이어 임기가 만료된 감사선거에서 박종팔, 남상호씨를 선출하고 사외이사에는 이인규 씨를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에 대해 6억3천300만원의 출자배당과 1억5천여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전억수)는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삼겹살 시식회를 갖고 실의에 빠져 있는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주는데 앞장서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안심하고 축산물을 먹어도 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억수 본부장은 시식회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은 수의과학검역원에서 세밀하게 생체검사를 실시해 질병가능성이 없는 가축만 도축을 허가하고 도축 후에도 철저한 해체검사를 통해 위생과 안전이 확보된 축산물만 유통시키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축산농민의 입장을 헤아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지난달 23일, 29일 김해, 양산지역 구제역 발생 이후 가축의 이동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두 지역의 소, 돼지 사육농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발생지로부터 반경 10㎞ 이내 이동제한지역 돼지와 한우를 대상으로 수매에 들어갔다.대상지역은 김해시 한림면과 양산시 상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수매 물량은 김해 2만587마리, 양산 3천865마리 등 총 2만4천452마리다. 축종별로는 돼지가 2만4천62마리, 한우가 390마리이다. 수매 대상가축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마친 우제류 가축 중 돼지 100㎏이상, 한우는 거세우 26개월령 이상, 비거세우는 20개월령 이상, 암소는 60개월령 이상에 한해 실시된다.수매 단가는 돼지의 경우 수매일(도축장 도착일)로부터 하루 전을 기준으로 직전 5일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시한 축종별·육질 등급별 지육가격의 전국 평균치가 적용되며 한우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공시하는 한우 육질등급별 평균 지육가격을 적용한다.수매 지정도축장은 김해시 주촌면에 소재하고 있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이며, 가공장은 김해축협, 희성식품, 신라식품, 두원식품, 전진바이오팜 등 5개 업체를 지정했다.수매 대상 가축은 도축 출하 전 임상검사를 거쳐
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은 지난달 24일 인근지역인 김해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실시해온 방역 및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관내 축산농가의 자체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계 별로 1천500만원의 방역비용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지난해 연말 구제역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구제역 비상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임직원을 동원해 방역활동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을 차단키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창원시축협은 앞으로도 조합 자체 방역역량을 강화하는 등 방역시스템을 재구축해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덕영 조합장은 “그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철저한 방역에도 불구하고 경남도가 구제역에 뚫리게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관련 종사자들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조합장은 조합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구제역 폭탄이 전국을 휩쓰는 가운데 경남지역 공무원과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경남지역만이라도 구제역의 위험 속에서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철통같은 방역에 혼신을 다했지만 결국 김해에서 구제역이 발생됐습니다.”대한양돈협회 박창식 경남도협의회장은 지난달 24일 경남에서 최초로 김해에 구제역이 발생되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경남 양돈인들은 지금 공포심까지 느낄 정도입니다” 박 회장은 경남지역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양돈농가들이 철저한 방역활동을 기본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붕괴 위기에 놓인 양돈산업을 어떻게 생존시키고 다시 일으켜 세울지에 대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박 회장은 “김해지역은 경남에서 양돈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특히 경남 축산물의 70~80%를 공급하는 최대 도축장이 두 개나 있고 사료공장도 세 개나 있어 축산 관련 물류 이동이 가장 많은 곳이라 우려가 많다”고 말했다.“이젠 내 농장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원칙을 실천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박 회장은 “시민들도 구제역이나 축산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축산이 붕괴되면 농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