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규운 보은축협 조합장 영결식이 지난 22일 보은가축시장에서 엄수됐다.이날 ‘보은축협장’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이용희 국회의원,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정상혁 보은군수, 이재열 보은군의회 의장, 오세관 농협사료 사장, 홍성권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 김일헌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축협 조합장, 보은축협 임직원,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조규운 조합장님의 청렴결백하시고 축협과 농촌, 농업인을 위해 희생, 봉사하시던 정신을 우리 모두가 오래도록 가슴속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우열 장례위원장은 조사를 통해 “농업인의 어깨를 펴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당신의 큰 뜻의 꿈을 접어두고 고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처음 만나던 이 축협에서 영원한 이별을 나누려니 애통한 마음을 나눌 길이 없다”고 말했다. 조사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항상 축산업과 농촌, 그리고 축산인을 먼저 생각하시고 내가 먼저가 아니라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남을 위한 배려를 중시하며 따뜻한 마음을 세상과 함께 나누려 하셨던 보은축협의 큰 별 고 조규운 조합장님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당신께서 못다 이루신 일들을 여기 남은 우리들이 다함께 뜻을 모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당신이 쌓
조규운 보은축협 조합장의 영결식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보은가축시장에서 축협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조규운 조합장은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가 지병이 악화되면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다. 전국축산물브랜드경영체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지난 4일 유럽으로 출장길을 떠난 조 조합장은 지난 7일 오전 12시1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병원에서 숨졌다. 비보를 접한 유가족들은 지난 8일 현지로 출발해 운구절차 등을 협의, 유해를 화장한 뒤 국내로 운구하기로 결정했다.보은축협은 유가족들과 장례절차를 협의해 오는 19일 보은군 보은읍 청록장례식장에 빈소를 설치하고 4일장을 치르기로 했다.조규운 조합장은 2001년 취임해 10년 동안(3선) 보은축협의 자립경영 기틀을 닦아 복지조합으로 육성했으며 농협중앙회 예산심의위원과 대의원, 전국한우개량사업조합장협의회장, 농협사료 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과 가축시장에서 한우사육 조합원 80명을 대상으로 번식률 향상을 위한 자가 인공수정교육을 실시했다.조규운 조합장은 교육에 앞서 “가축질병과 축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술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북축산위생연구소와 함께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적기 인공수정과 생산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보은축협은 조합원 실익을 증대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협동조합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육에는 충북축산위생연구소 정경섭 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돼 소 인공수정 방법의 이론교육과 정액 취급요령, 소 생식기 및 생축암소를 이용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 26일 조합 2층 가축병원에서 유영철 농협 보은군지부장을 비롯한 읍면축산단체장 조랑우랑 한우 작목회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축협 가축병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값 인상등으로 축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에서 수의사 채용과 동시에 가축병원을 개원함으로서 가축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조합원에게 공급하여 생산비 절감 효과와 양질의 가축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정 축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전이용을 부탁했다.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 21일 한국여자축구 WK리그 개막식이 열린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고기 시식회와 할인 판매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박금용 조랑우랑 작목회장을 비롯해 작목회 회원들이 참여해 보은축협 직원들과 함께 시식회를 진행했다.조규운 조합장은 이날 “사료값 인상 및 한우가격 하락 등 매우 어려운 시기에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보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축구 개막식에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홍보와 할인 행사를 갖게 됐다”며 “전국적으로 FMD가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보은지역은 행정기관과 축협, 축산인 모두 한마음으로 단결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결과 청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는 청정보은에서 생산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말했다.
“지금의 한우산업은 FMD(구제역)으로 인한 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등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조랑우랑 작목반 회원들이 단합하고 단결한다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속리산황토조랑우랑한우 신임 작목회장으로 선임된 박금용씨는 이 같이 밝혔다.그는 보은축협과 조랑우랑한우의 위상을 높이고 작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특히, 지자체와 축협, 작목회원 간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보은한우가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박 회장은 “보은지역은 행정기관, 축협, 양축농가들의 하나로 단합하여 방역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속리산 황토조랑우랑한우를 친환경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더욱 분발할 것을 강조했다.회원들의 고민거리인 근출혈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작목회에서 일부 보조하는 것과 조랑우랑한우사료 품질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사료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점을 약속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회원 160명 전원이 친환경 축산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친환경 브랜드로 차별화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
속리산황토조랑우랑 한우작목회(회장 양상현)는 지난 10일 보은읍 그랜드 웨딩홀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조규운 보은축협장 및 회원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상현 회장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FMD(구제역)로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증가하고 한우 소 값은 하락하는 등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조랑우랑 한우회원들은 강한 단결과 조직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2010년에는 브랜드 유통인프라가 구축되고 소시모 및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나 된 작목회를 만들고 조랑우랑 한우를 전국 제일의 친환경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조규운 보은축협장은 격려사에서 “FMD가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에서도 축산농가, 공무원 모두가 하나 되어 혹한 속에서 밤을 새며 방역에 노력한 결과 보은군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 발전이 곧 보은축협의 발전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국대 곽완섭 교수, 보은군청 이기호 주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임원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유영철 농협보은군지부장,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과 FTA 체결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책임 경영체제 확립, 경비 절감 등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5억7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조합원에게 3억200만원(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 6%)의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조 조합장은 “상시 방역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정지역을 유지해 나가고 황토조랑우랑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30억원을 투자, 전문판매장 및 식당을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조합원들의 전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임기만료에 따라 실시된 감사선거에서는 이승식, 서충식 현 감사가 무투표로 연임됐다.
조규운 보은축협 조합장은 지난 2일 직원들과 함께 고속도로 보은 나들목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홍보전단지와 국내산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했다.조규운 조합장은 “연휴기간동안 보은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구제역 방역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고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이어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보은에서는 행정기관과 협동조합, 축산농가 모두가 합심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차단방역을 실시해 발생되지 않았다. 청정 보은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충북지역본부 김일헌 본부장과 정상혁 보은군수, 이재열 보은군의회 의장, 조규운 보은축협장은 구랍 31일 고속도로 보은IC와 속리산IC에 설치돼 있는 구제역 방역초소를 찾아 방역활동을 점검했다. 30일 취임한 김일헌 본부장은 이날 첫 활동으로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한용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방역요원들을 격려했다.김 본부장은 “농촌경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축산업이 구제역 확산으로 최대 위기에 처해있다. 축산농가의 아픔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행정기관과 함께 구제역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업이 붕괴되면 농촌경제가 어려워진다”며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축산업 지키기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당부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여러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된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이 중요하다”며 “강력한 방역 망을 통해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재열 의장도 “보은군은 한우특구로써 속리산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가 친환경 브랜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 축협, 양축농가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농촌의 핵심산업인 축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달 29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보은축협은 한우프라자 및 가축병원 개설을 신규사업으로 계획하고 1천346억원의 총 사업물량으로 4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기로 의결했다.또한 이날 김홍석 조합원의 자녀 김노식 학생 외 11명에게 대학생은 100만원씩, 고등학생은 80만원, 중학생 60만원 총 1천5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2011년도 보은축협은 가축병원 개설로 조합원들의 컨설팅을 강화하고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한우프라자 개설과 지도사업의 대폭 확대로 조합원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며 조합원들의 전이용을 당부했다.
“한우특구로 지정된 보은군의 농업 총 생산액 중에서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42% 달합니다. 특히 한우는 31%를 차지하고 있어 보은군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김진한 신임 보은읍 한우회장은 “보은 한우농가들은 일찍이 고급육 생산에 노력해왔다”며 “보은축협 브랜드인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가 전국적인 고급육 브랜드로 발전하는데 농가들의 노력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지금의 한우산업은 한·미, 한·EU FTA 등 축산물 시장개방과 가격하락,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예견되는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더 절실하게 위기극복을 위한 한우농가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앞으로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해 보은읍 한우농가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회원들의 정보교환을 위해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공동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또한 “보은읍 한우회는 보은축협, 보은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모두가 상생하면서 보은한우발전을 도모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보은읍 대야리에서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