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축협이 운영하고 있는 속리산황토조랑우랑작목회(회장 박금용)는 지난 2월25일 보은 한우이야기 회의실에서 박범출 군의회 의장, 이기호 보은군청 축산계장, 보은축협 임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박금용 회장은 “악성가축질병 발생과 한우가격 하락 등 한우농가 회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이 단합하여야 될 것”이라며 “조랑우랑 한우는 회원들의 노력으로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 많은 발전을 했다. 앞으로 150여명의 조랑우랑 한우 회원들은 열정과 굳은 의지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격려사에서 “한우산업은 소비둔화와 사육기반이 감소되고 가축질병 발생 등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 주관으로 운영되는 제2기 한우경영대학 과정의 수료식사진이 지난 12일 보은축협 한우이야기 회의실에서 개최 되었다.지난해 3월 25일부터 12월 16일 까지 총 21회, 42시간에 걸쳐 이론수업과 3회의 실습 및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었다. 제2기 보은축협 한우경영과정은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고 보은군 한우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과정이다.보은축협 한우경영대학과정은 충북 농업기술원, 국립 축산연구소를 비롯하여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경대학교 등 유명 대학 교수진과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물 HACCP 기준원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강사진으로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 한우 번식 사양관리, 축산경영학, 친환경 축산, 조사료 생산 등의 교육을 실시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지난 달 30일 FMD 확산 방지를 위해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FMD 방역실태를 점검사진했다.이날 보은축협 방역대책 상황실에는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컨설팅부장 등 축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FMD 예방은 백신접종이 최선이고, 정답인 만큼 철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해 달라”며 “외부인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을 통해 FMD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구희선 보은축협장은 “FMD 확산 방지는 물론 조기 종식을 위해 차당방역 지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초유은행사업이 한우농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낙농가(양병철, 이병희)와 협약을 하고 초유 공급을 지원 받아 한우번식농가에게 공급함으로써 송아지의 면역력 강화로 폐사를 줄일 수 있도록 하여 초유가 부족한 한우번식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이번 보은축협 초유은행 사업은 초유가 풍부한 낙농가의 잉여초유를 확보·보관했다가 한우 번식농가에 공급하는 것으로, 그동안 상시 공급체계를 구축해 송아지 질병예방과 육성률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보은축협은 지난해 낙농가에게 32만6천500ℓ를 공급 받아 약 158개 한우농가에 30만4천ℓ를 공급했다. 보은축협의 이같은 초유은행 사업은 날이갈수록 인기를 끌면서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번식농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보은축협은 초유를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구랍 26일 FMD, AI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지역내 양축농가에 48톤의 생석회를 공급사진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보은축협은 FMD, AI예방을 위해 보은군 11개 읍면에 대한 방역에 나서는 한편 FMD 발생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보은군 축산인에게 문자 메시지 전송과 FMD 백신 접종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군 수호를 위해 보은축협 임·직원은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 농가는 농장 소독 강화, 백신접종, 구제역 발생지 방문금지, 축산관계자 모임금지 등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이주호)와 충북 보은군 마로면 양지마을(이장 이익경)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고 서로간의 이해증진과 협력으로 더욱 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1사1촌 자매결연사진을 맺었다.이후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지난 20일 충북도본부(본부장 조우영) 직원 35명이 참석하여 고추를 수확하고 밭에 남아 있는 고추대뽑기 봉사활동을 고령농가를 중심으로 3농가에 고추대뽑기 700평과 1농가의 인삼밭 차광막 제거 500평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그동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금년 1월 16일 전북 고창군의 오리농가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을 강타하여 최근 7월 25일까지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9월 4일 최종 종식되어 이동제한이 해제되기까지 방역활동을 위한 비상근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7일 한우 이야기 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이달권 군의회의장, 차선세 농업기술원과장 등 내빈과 조합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보은축협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구희선 조합장은 “한우산업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전문 기술 향상과 한우경영 능력 제고가 시급하다. 이를 위해 한우경영대학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하고 “그동안 배운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한우 사육하는데 접목시켜 보은 한우가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혁 군수는 “외국 축산물과의 경쟁에서 한우 농가들이 살아남으려면 축산농가들이 힘을 합치고 생산비를 낮추는데 노력해야 될 것이다. 또한 군과 축협 한우 농가들이
보은의 한 농가 사료자금 상환 도래에 큰 압박 급기야 스트레스성 뇌출혈로 쓰러져 긴급이송지난달 29일 평소처럼 사료를 주던 한우농가 황선배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황 씨는 병원에서 스트레스성 뇌출혈 판정을 받고 현재 청주 효성병원에 입원 중에 있다.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황 씨의 고민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충북 보은에서 한우 120두 규모의 한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황선배씨는 최근 한우값 폭락으로 몇 개월째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9년 대출받은 사료특별구매자금 1억원에 대한 상환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상환에 대한 압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뿐만 아니라 지역축협에서 운영자금과 출하선도금도 끌어다 쓰고 있지만 한우값 폭락으로 인해 상환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위 농가들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보은
매일 2두씩 한우 경품 제공제6회 보은한우축제 및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보은읍 문화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보은군과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보은군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며 보은축협,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작목반, 보은사람들 신문사, 속리산 관광협의회가 공동 후원한다.축제기간에는 매일 한우 2마리씩 총 10마리의 한우가 경품으로 제공되고 마지막 날에 체중 1톤의 한우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농축산물 선물세트또한 매일 60개씩 경품으로 나눠줄 예정으로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자체 의존도를 낮추고 향후 완전자립 민간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민속소싸움협회 보은군지회는 1인당 5천원의 입장권을 판매해 축제 재원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입장권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5일 조합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농가 헬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구희선 조합장은 “한우농가 헬퍼사업은 농가에게 휴식제공과 노동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 이라며 “한우 생산성 제고 및 근로조건 개선으로 안정적인 한우농가 경영유지를 위해 보은군과 보은축협이 전국 최초로 한우농가 헬퍼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한우 헬퍼사업은 조합의 전문 인력을 농장에 파견해 사양관리와 축사관리를 대행하는 보은축협의 특화사업이다.
하천부지를 조사료 생산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지자체의 의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의 이야기다.보은군(군수 정상혁)은 최근 하천부지에 조사료 300톤을 직접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축산농가에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보은군은 한미FTA 체결과 사료값 폭등, 불안정한 소 값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조사료 공급을 선정하고 직접 재배에 뛰어 들게 됐다고 밝혔다.보은군은 보은 탄부면 대양, 벽지, 고승지구 등 보청천 하천부지 13ha에서 3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보은군은 조사료 생산량을 늘리면서도 하천 내 수질환경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조사료를 재배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보은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50여명의 한우농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은한우의 명품화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수입쇠고기는 물론 타지역의 한우와 차별화를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군은 보은한우의 명품화를 위해 가축사육농장 HACCP 유지를 위한 개체기록부 작성요령과 여름철 가축사양관리 및 농장주변 가꾸기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지난해 지역에서 HACCP인증을 받는 선도농가 13명에게 농진청장 선도농가 지정패를 전수하기도 했다.관계자는 “보은 한우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의식과 기술력 향상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한 단계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