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7일 한우 이야기 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이달권 군의회의장, 차선세 농업기술원과장 등 내빈과 조합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보은축협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구희선 조합장은 “한우산업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전문 기술 향상과 한우경영 능력 제고가 시급하다. 이를 위해 한우경영대학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하고 “그동안 배운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한우 사육하는데 접목시켜 보은 한우가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혁 군수는 “외국 축산물과의 경쟁에서 한우 농가들이 살아남으려면 축산농가들이 힘을 합치고 생산비를 낮추는데 노력해야 될 것이다. 또한 군과 축협 한우 농가들이 노력하고 지혜를 모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은축협은 자체 예산으로 2013년 1기 교육생 40명을 선발하여 2013년 3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4회 48시간의 한우사양관리 및 경영기술, 번식 및 고급육 교육, 자가인공수정 실습교육과 2회의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 알찬 교육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