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이 오는 28일 실시하는 조합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14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장과 맹주일 전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장이 최종 입후보했다. 기호 추점결과 기호 1번에 정영철 후보, 기호 2번에 맹주일 후보로 결정됐다. 보궐 선거로 열리는 28일 조합장 선거는 보은 690명, 옥천 443명, 영동 252명 등 총 조합원수 1천385명이 투표권을 가지며, 보은군은 조합본점 회의실에서, 옥천군은 옥천지점 회의실에서, 영동군은 영동지점 회의실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가 진행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직무대행 이성용)은 지난 3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조합장 보궐선거를 실시키로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구희선 전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의 직위상실에 따른 것이다. 후보자 신청접수는 오는 13일, 14일 양일간이다. 이번 보은옥천영동축협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는(가나다순) 류재성 보은옥천영동축협 이사, 맹주일 전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장,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장, 최광언 전 충북한우고급육 연구회장(전 이사), 허구영 전 조합 상무 등으로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종 후보 확정은 접수 마감일인 14일에 알 수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본부장 곽용화)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올해 구제역 발생지역인 충북 보은군을 비롯해 제천시 지역의 우제류 농가 대상으로 구제역 재발방지 및 유입예방을 위한 농가 순회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방역정책 방향(충북도청 축산과 지용현 동물방역팀장), 우제류농가 사양관리(충북 차선세 농업기술원장), 방역본부의 가축질병 근절을 위한 역할(충북도본부 류만영 사무국장) 등의 내용으로 교육 진행되었으며, 교육계획은 200명이었으나 참석자가 350여명이 넘어 방역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은지역 교육 시 정상혁 보은군수가 직접 참석해 올해 2월 보은지역의 구제역 발생사례를 상기시키며 철저한 차단방역을 독려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고병원성 AI가 다시 확산되며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AI 유입 및 원천 차단을 위해 지난 8일 관내 가금사육 32농가에게 소독용 생석회와 보은군청에서 지원한 방역 소독약품(원샷존, 하이캅)을 전달<사진>했다. 또한, 보은옥천영동축협은 AI 확산과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및 원천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3대), NH방역단 소독차량(1대)을 총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가금사육농가, 철새도래지, 하천주변, 거점소독소 주변에 대한 소독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가 예찰활동과 더불어 AI방역수칙 및 소독용 생석회 사용요령을 지도하고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관련종사자 모임 및 집회 자제 홍보 등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한여름에도 불구하고 AI가 다시 발생해 관내 양계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AI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조합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 주관으로 운영되는 제 5기 한우경영대학 과정 입학식<사진>이 지난 5일 보은옥천영동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의 한우경영대학 과정은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한우 사양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제5기 과정에는 총 35명의 수강생이 신청을 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우경영대학의 강의는 충북농업기술원, 국립축산연구소,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축산에 권위 있는 국내 유명 강사진으로부터 송아지 생산관리, 번식 사양관리, 고급육 생산기술, 가축질병 예방, 축산물 HACCP 및 친환경 축산물 생산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 및 현장 실습이 진행 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한우경영대학을 통해 한우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한우 전문가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충북 남부3군의 한우산업을 이끌어 나갈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2013년 강의를 시작으로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 황토조랑우랑한우(회장 박금용)는 지난달 31일 조합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장, 군의원, 허구영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박금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은지역에 첫 구제역이 발생했지만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잘 극복했다”고 말하고 “다시는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브랜드 참여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조랑우랑 한우가 전국 제일의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축산업 규제 강화, 청탁금지법 시행, 악성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축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옥천 우시장, 보은영동 경제사업장 준공과 생균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조합원 개별 1대 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브랜드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조합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제 3회 조랑우랑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금년도 사업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4일 조합장 임기 만료에 따라 선거를 실시한 결과 구희선 현 조합장<사진>이 당선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당시 보은축협과 옥천영동축협의 합병으로 조합장 임기가 2년이었으며 전국 조합장 일제선거시 조합장 선거가 없었다. 이날 선거에는 조합원 1천454명 중 1천253명(86.2%)이 투표에 참여, 구희선 후보가 901표를 얻어 성제홍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구희선 조합장은 “성원해준 조합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조합 발전이 곧 조합원과 지역 축산의 발전이라는 사명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상생의 조합 경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는 지난 17일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이경태 보은 부군수, 구원구 육군 제 2201부대 3대대장, 김재열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박진기 보은옥천영동축협 상임이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태환 대표는 보은옥천영동축협 상황실에 이어 보은군청 구제역 상황실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방역 관계자 및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사진>했다. 이어 보은군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대표는 “구제역이 다소 주춤 하고 있지만 절대 안심할 수 없다며”며 “빈틈없는 방역태세로 구제역이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축산인 종사자 모두가 이번 구제역을 잘 극복하고 투철한 방역의식을 재무장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농협도 일선축협과 연계한 강력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청정축산 육성에 적극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 주관으로 운영되는 제 4기 한우경영대학 과정의 수료식<사진>이 지난 18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이야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3월 8일부터 12월 6일 까지 총 20회, 40시간에 걸쳐 이론수업과 3회의 실습 및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 제4기 한우경영과정은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고 한우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과정이다. 한우경영대학과정은 충북 농업기술원, 국립 축산연구소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경대학교 등 유명 대학 교수진과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물HACCP기준원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강사진으로 구성돼 한우 고급육 생산, 한우 번식 사양관리, 축산경영학, 친환경 축산, 조사료 생산 등의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그동안 배운 전문 지식을 농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보은, 옥천, 영동군의 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 황경섭씨가 최우수상, 곽정환씨가 우수상, 이경래씨가 장려상, 염섭범·정진학씨가 모범상, 손명래씨가 공로상을 수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AI·구제역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가금 및 양돈사육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독약품과 소독용 생석회를 전달<사진>했다. 이와 함께 초유은행 상시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랍 28일 조합회의실에서 낙농가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우농가 조합원에게 초유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초유 공급 협약을 한 낙농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구충제를 전달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인접지역인 옥천군에서 AI가 발생해 관내 가금농가들의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공동방제단 및 NH방역단 소독차량 4대를 총 동원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철새 도래지, 하천 주변에 대한 소독활동을 매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영동 경제사업장 준공에 이어 최근 보은 경제사업장을 준공해 조사료, 배합사료, 생균제 등 조합원들이 필요시 적기에 공급이 가능해 조합원 편익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 현장찾아 의견 수렴…조합사료 전 이용 유도 공동구매·출하 등 사업 발굴…기대에 부응할 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 출범 이후 몇 년이 지났지만 그 존재감 마저 희미해져 가는 충북한돈조합. 이에따라 조합원들은 배병규 이사를 조합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조합 활성화를 위한 단합을 다짐했다. 배병규 조합장 직무대행은 “조합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조합원들에게 보답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조합원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한한돈협회 산하 충북지역 시군 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충북 한돈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배병규 조합장 직무대행은 특히 매일 조합원을 찾아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조합사업을 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조합에서는 사료, 동물약품 등의 공동구매, 공동출하는 물론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그는 보은 탄부에서 유진목장(4천두 규모)을 경영하고 있다.
양봉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영주)는 지난 21일 보은군 체육공원에서 제 12회 충북 양봉인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양봉인대회에는 곽학구 충북도 축산과장, 이경표 보은군 부군수, 조균환 양봉협회 회장, 황규철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 및 도의원, 구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장, 신관우 충북낙협장 및 충북도내 양봉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봉산업 발전에 공헌한 양봉인 및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모범 양봉인에는 이준광, 정광흔, 강종면씨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군수 표창에는 김주일, 김병도씨, 양봉협회장(조균환) 감사패에는 구영수(보은군청), 최병하(청주시청)씨가 받았다. 이날 박영주 지회장은 “양봉은 농업의 중요한 기반산업이고 공익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우리 양봉인들은 자부심과 긍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전 국토의 밀원화 사업, 소비촉진 사업에 매진하고 소비자들이 양봉산물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