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산물이 좋다는 외침이 산 위에서도 우렁차다. 최근 축산물 가격 폭락으로 축산업계는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관악산에서 열린 축산인 봄 등반대회에서는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이 육포를 들고 등산객들에게 우리 축산물 사랑을 호소했다. 관악산 정상에서 육포를 받아들고 우리 축산물 파이팅을 외치는 등산객들. 김영자 한우협회 부회장(맨 오른쪽)과 윤영탁 한우자조금 사무국장(가운데)이 함께 했다.
우리 축산물이 좋다는 외침이 산 위에서도 우렁차다. 최근 축산물 가격 폭락으로 축산업계는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관악산에서 열린 축산인 봄 등반대회에서는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이 육포를 들고 등산객들에게 우리 축산물 사랑을 호소했다. 관악산 정상에서 육포를 받아들고 우리 축산물 파이팅을 외치는 등산객들. 김영자 한우협회 부회장(맨 오른쪽)과 윤영탁 한우자조금 사무국장(가운데)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