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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토양록조합, 도토장 활성화 추진…조합원 실익제고 앞장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양토양록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곽태웅)은 지난 10일 서울 둔촌동 한울웨딩홀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사진>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의 원년’이라는 목표 아래 전체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10억9천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총회에서는 이익금에 대해서는 보통출자 1억40만9천원, 우선출자 1억7천365만6천원, 이용고 5천만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이날 곽태웅 조합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조합 내외부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기대 이상의 경영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조합은 조합원들에 의한, 조합원들을 위한 경제사업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국양토양록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핵심 추진사업으로 토끼도축장의 정상 운영을 통한 토끼고기 유통 활성화와 각종 경제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실익제고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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