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개발 대전충남지사(지사장 박한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용 떡을 전달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박한식 지사장과 직원들은 구랍 3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둔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고내봉 관장에게 떡국용 떡 7박스(126kg)를 전달<사진>했다. NH개발 대전충남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위해 이날 사랑의 떡국 떡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