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수 한우협회 신임 보은군지부장은 “우리나라 축산여건은 FTA 체결 확대와 경기침체로 인한 축산물 가격불안 및 소비부진 등 대내외적으로 축산인들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선행돼야 하는 것은 모든 한우농가들의 단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보은은 충북의 신흥 한우산업 단지이며,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브랜드를 바탕으로 충북 한우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지역입니다. 앞으로 축협과 함께 ‘속리산 황토조랑우랑’이 전국 제일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한우농가들의 역량을 모으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곽 지부장은 또 “보은한우축제는 전국에서 소비자 8만여명이 찾는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했다”며 “제5회 보은한우축제는 먹을거리, 볼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우농가들부터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지부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자치단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우농가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축협과 한우협회가 서로 상생하면서 보은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철수 지부장은 보은군 산외면 아실리에서 500두 규모의 속리축산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