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직원가족은 ‘농촌사랑·축산사랑, 우리 축산물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홍보물을 가슴에 부착하고 지정코스를 완주하며 축산물 소비홍보는 물론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로 삼았다. 마창진축협 직원들은 지난 12월에도 경남마라톤대회에 참가했었다. 마창진축협은 축산물 소비홍보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 이미지를 심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도농상생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마라톤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즐겁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체력과 단결력을 높여 조합발전에 연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