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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우공동브랜드 11월 공식 출범

브랜드사업 운영규약 정비

[축산신문 ■함안=권재만 기자]
 
【경남】 경남·부산·울산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박기열·양산축협장)는 지난 25일 농협사료 함안공장 회의실에서 회의<사진>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민 농협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이정규 함안사료공장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합장들은 경남한우공동브랜드사업 운영규약을 재정비하고 경남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다짐했다.
조합장들은 오는 11월 경남한우공동브랜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박기열 회장은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열정과 철저한 준비로 양질의 브랜드 한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종민 부본부장은 “대내외적인 악조건들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경남축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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