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26년 무관세 시장 대비 국산우유 경쟁력 강화 초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우유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5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부터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TV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신선함’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나라 우유가 최고 수준의 신선식품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기존 ‘팩트체크’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신속한 배송 과정과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우리 우유의 신선함이 어떻게 보장되는지를 생생하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유는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인식하도록 해 유통기한이 1년이나 되는 수입산 멸균유를 선택하기보다 국산우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소비행동을 유도하고 2026년도에 우유 및 유제품 무관세 시장에 대비해 국산 우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편은 SBS 외 지역방송, MBC every 1, YTN, 연합뉴스 TV, YouTube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우유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5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부터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TV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신선함’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나라 우유가 최고 수준의 신선식품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기존 ‘팩트체크’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신속한 배송 과정과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우리 우유의 신선함이 어떻게 보장되는지를 생생하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유는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인식하도록 해 유통기한이 1년이나 되는 수입산 멸균유를 선택하기보다 국산우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소비행동을 유도하고 2026년도에 우유 및 유제품 무관세 시장에 대비해 국산 우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편은 SBS 외 지역방송, MBC every 1, YTN, 연합뉴스 TV, YouTube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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