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전북농업기계산업협회(회장 장석천)는 지난 19일 익산시 하나로한우점에서 창립총회를 앞두고 2025년 제1차 이사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장석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 중심 전북의 AI, 스마트 팜 연구개발과 진취적인 농축산 관련 기업체로 구성된 협회다. 창립총회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인 만큼 발전적인 논의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협회를 지원할 사무국장으로 김창균, 사무국 황숙희를 소개하고 제1안건으로 창립총회 개최 일정, 제2안건 이사회 회비 결정, 제3호안건 정기적인 모임 일정, 제4회안건 정회원 회비를 결정하고 세세한 내용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협회 사무국은 R&D 기획과 지원사업, 제품의 기술개발 지원사업,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및 관련 서류 작성 지원,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인증 신청할 때 서류 지원,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사 홍보를 주안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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