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해 450억원의 한돈자조금이 조성돼 271억원이 집행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2025년도 제1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2024년도 결산안을 원안 의결, 대의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한돈자조금 세입은 농가거출금 207억8천703만4천400원, 정부 지원금 54억8천796만945원, 이익이영금 182억303만8천204원(전년도 이월금), 기타수익금 5억8천866만6천110원(예치금, 이자, 잡수익)이었다. 이익잉여금은 수급안정예비비(137억1천700만원)와 기타 예비비(순수이월금) 44억8천600만원다.
이렇게 조성된 한돈자조금으로 지난해 270억5천179만383원의 사업이 집행됐다. 당초 예산 대비 6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다만 예비비(119억3천200만원)를 제외하면 실제 집행률은 87.3%에 달한다는 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설명이다.
주요 사업별 집행률을 보면 소비홍보사업이 96.4%로 가장 높았던 반면 수급안정사업비는 75.7%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돼지가격이 당초 우려 보다 안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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