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독일식 즉석육가공기술학교인 훔메마이스터슐레는 오는 5월 3~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5 IFFA(국제육가공박람회)에 교육생 7명이 참가해 그간 배운 육가공 실력을 떨쳐보일 예정이다.
IFFA는 3년마다 개최되는 전세계 육가공 산업 경연대회다.
훔메마이스터슐레는 지난 2019년 대회에 10명이 참가해 금 47개, 은 8개, 동 4개 등 59개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 성과를 냈다. 2022년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
교육생들은 2025년 대회에 대비, 오는 3월 3~8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식육학교(Fleischerschule)에서 사전실습 등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일 현지 육가공 환경을 경험하는 등 실력을 한층 더 탄탄하게 다지게 된다.
훔메마이스터슐레 관계자는 “살라미 등 여러제품에서 더 많은 메달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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