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2일 서울 용산에 있는 삼경교육센터에서 ‘2024년 2회차 도매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유통관리 향상에 힘썼다.
동물약품 취급규칙 등 관련법에 따라 동물약품 제조관리자, 안전관리자, 도매관리자 등은 교육실시기관에서 연 8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2019년 6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성완 건양대 교수 ‘동물용의약품 유통·품질 관리 기준, PLS 제도의 이해’, 박수진 호서대 교수 ‘동물용의약품 유통·품질 관리를 위한 축종별 용어 이해’, 주동욱 경기도청 반려동물과 팀장 ‘동물복지의 이해’ 등이 강연됐다.
특히 박수진 교수는 양계 일생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병곤 회장은 “이번 교육이 지식 체득, 능력 배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양질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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