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흑염소협회(회장 서기태)는 지난 1월 25일 광주광역시 광산지역 쌍교숯불갈비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협회비를 기존 회원사 1명당 회비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한편, 기타 사항으로는 무분별한 수입육으로 인해 염소시장이 교란되고 있어, 주 소비지인 식당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와 수입육에 대한 단속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