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신선 농산물을 장거리로 선박 수송할 수 있는 CA 컨테이너 적용 기술과 활용 기준을 개발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풀사료 ‘알팔파’ 신품종 2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종자주권을 확보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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