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영업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면서 ‘2023 양돈전문화교육 올-인-원(ALL-In-One)’<사진>을 실시했다.
양돈전문화교육 올-인-원은 천하제일사료가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시 중인 양돈 교육 전문화 과정으로, 전 영업조직의 목표를 고객 가치 창조를 향해 한 목소리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월 22일 실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는 우수 농장들의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토론을 실시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영업조직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PSY 32두 이상의 성적을 자랑하는 효돈농장을 비롯, 지속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며 2023년 MSY 30두에 도전하고 있는 동산농장 등 실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농장들의 실제 사양관리 및 특별한 관리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방병수 양돈PM은 “이번 올-인-원 교육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실증을 분석하고 토론함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알게 됐다. 앞으로도 현장감 있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컨설팅 활동을 제공해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