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5일 서울 신사옥 도드람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 고덕비즈밸리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을 계기로 도드람은 시장과 소비자의 접점에서 전문식품기업으로서 자리매김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 진선미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 정관계, 농협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와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 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양돈농협 및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해 도드람양돈농협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도드람타워는 대지면적 2천273㎡(688평), 연면적 1만7천374㎡(5,256평)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총 20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