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 위원장이 지난 14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와 2022년 옥계산불피해지를 복구 조림한 국유림 현장을 찾았다.
장태평 위원장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했다.
장태평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문화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산림경영방식의 문제점과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산림의 다원적 가치에 기반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데 농특위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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