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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중국, 원유 생산량 증가…유대 하락

코로나19 여파 소비 부진·낮은 가격교섭력 원인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일본 농축산업진흥기구(ALIC)의 축산정보 3월호에 따르면 중국의 2022년 원유생산량이 전년대비 6.8% 증가한 3천932만톤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가격은 올해 1월에는 원유 1㎏당 4.12위안(약 781원)으로 집계됐으며, 3위안 대에 머물렀던 2020년 중반보다는 약 7% 정도 높지만, 전년 동월대비로는 3.5% 하락한 것이다.
이 같은 가격동향은 정부 주도의 낙농진흥정책에 따라 원유 생산능력이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는 반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비가 침체되면서 공급과잉이 발생한 것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유업체가 낙농가에 비해 가격교섭력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지방을 중심으로 정부 통계수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원유거래가 행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유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 상승이라는 이중압박 때문에 곤경에 처한 낙농가도 적지 않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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