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가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행동으로 ‘ESG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사진>를 개최한다.
방역본부는 최근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는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1개월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
방역본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전거 주행거리, 타고 포인트 최다 적립자 등 우수참가자를 선정하여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며, 자전거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 주행기록이 있는 참여자는 음료교환권과 무작위 추첨에 의한 행운상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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