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25회 한능평에서 역대 최고 경락가격이 나왔다. 대통령상이 8천만원의 벽을 넘었고, 전체 출전우들 모두 좋은 경매가격이 형성됐다. 품질이 곧 가격이라는 법칙을 보여준 대회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대통령상 수상축과 대회 관계자들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임관빈 대회추진협의회장, 김태호 축주, 강동만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이재윤 종축개량협회장, 김삼주 한우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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