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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농축산업 위기대응 R&D 사업화 성공률 제고”

농기평 노수현 원장, 기자 간담회서 밝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수현 원장<사진>이 “농축산분야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R&D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수현 원장은 지난 15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울 한가람평가장에서 열린 전문지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노수현 원장은 “최근 국제곡물가격이 많이 상승했고 물가 상승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축산분야는 탄소중립에 대한 대응도 해 나가야 한다”며 “국가 전체적으로 먹거리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고 R&D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기평은 이날 그동안 있었던 축산분야의 성과들도 소개했다.
우선 고함수율의 조사료도 세절 및 이용이 가능한 사이클론식 이송장치를 설계하고 개발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개발한 거점 세척 소독시설과 조류 감염병(인플루엔자, 뉴캐슬병, 감염성 기관지염) 감염 여부를 30분 안에 확인 가능한 신속키트, 구제역 백신 접종용 무침약물주사기 등도 상용화에 성공했다.
노수현 원장은 “농기평이 개발한 기술들은 실용화와 상용화 과정을 거치며 현재 약 45% 정도의 사업화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기술과 첨단기술의 균형을 잘 맞춰 사업화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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