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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오해하면 안돼지”

박광욱 조합장 방송 출연…‘한돈’ 긍정이미지 전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 편견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한돈산업 긍정적 이미지 제고 앞장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이 한돈과 한돈산업의 긍정이미지 전도사로서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생활정보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출연<사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돼지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은 것이다.

프로그램 MC들과 약 10분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박광욱 조합장은 우선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라는 편견에 대해 가축중에서 가장 깨끗하다. 돼지는 태어나서부터 배변장소를 가린다. 다만 습한 곳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물질이 묻기도 한다고 설명하면서 양돈장 냄새의 경우 시설 수준이 낙후된 곳에서 종종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예전이야기다. 지금은 최첨단의 자동화 된 시설을 통해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많이 좋아졌고 농가들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돼지고기는 익혀먹어야 한다는 편견에 대해서도 바싹 익혀먹으면 오히려 질겨진다. 적당히 노릇노릇 구워먹여야 제맛이 난다. 예전에는 기생충 문제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기적 구충을 통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MZ세대의 특수부위 선호추세를 궁금해 하는 질문과 관련해선 삼겹살과 목살 외에 다양한 부위를 소개하며 젊은 세대들의 소비패턴이 달라졌다. 특히 맛있는 돼지고기. 특화된 부위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어 우리국민들의 1인당 육류소비량이 54kg에 달하며 쌀 소비량에 버금가고 있다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고단백 사료에서 저단백 사료로 전환하고 퇴액비화는 물론 바이오가스에 이르기까지 우리 양돈농가들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돈을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돼지고기로 알려진 도드람한돈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박광욱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씨돼지에서 부터 사료, 사양관리에 이르까지 돼지를 기르는 전 과정을 규격화, 브랜드화 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포장재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 등 친환경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포장육으로 유통될 때까지 실온에 노출되지 않고 최적의 온도를 유지. 맛있는 돼지고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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