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엘랑코동물약품(대표 정현진)이 지난 12일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했다. 새 본사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KTB 빌딩 8층. 대표전화는 02-553-0304이다.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은 지난해 8월 엘랑코-바이엘코리아 통합 이후 임직원들은 잠실과 강남 사무실, 반월공장에 나누어 근무해 왔다.
이번 사무실 통합과 본사 이전을 통해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은 완전체로서 ‘삶을 풍요롭게하는 식량과 반려동물’ 비전달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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