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만교 조합장은 지난 7일 오전 8시 부여초등학교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구호 피켓을 들고 챌린지 캠페인 활동<사진>을 펼쳤다.
정 조합장은 원주축협 신동훈 조합장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거창축협 최창열 조합장을 지정했다.
정 조합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