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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축협, 농촌지역 한계 극복…상호금융예수금 3천억원 시대 ‘활짝’

김창수 조합장 “지역경제 견인 구심체 될 것”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이 농촌지역이라는 열악한 금융환경과 치열한 예수금 유치 경쟁 속에서도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화합과 신용사업 추진으로 높은 상호금융예수금 실적을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당진축협의 높은 상호금융예수금 실적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이룩한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당진축협의 상호금융예수금은 지난 5월말 3천억원을 달성한 이래 지난 16일 현재 3천73억7천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당진축협은 그동안 예수금 증대 목표를 수립, 추진운동을 해왔다. 우선 지역 아파트 신축예정지내 토지 보상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금유치를 추진하고 저원가성 예금상품을 개발해 집중적인 예금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세금우대 예탁금을 비롯한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홍보, 판매하고 시중은행금리를 수시로 파악해 조합전체 상호금융사업을 관리했다.

또한 신규고객과 기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이벤트를 추진해 고객들이 당진축협 상호금융 사업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당진축협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찾아가는 대고객 서비스로 고객만족 제고에도 앞장섰다. 

김창수 조합장은 “저금리와 치열한 예금유치 경쟁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력으로 상호금융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3천억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호금융예수금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당진축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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