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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1년까지 한우특구 유지

정부 승인 2년 연장…함평천지한우 고급화 매진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남 함평군이 한우특구자격을 2년간 연장하게 됐다.
함평군은 최근 ‘함평 천지한우 산업특수사업’이 최근 정부 승인을 거쳐 2021년까지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함평천지한우 혈통보존 및 우수 송아지 생산사업, 한우사육 선도 농가 육성사업,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확대 육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신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매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위해 수도권 및 지방대도시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직거래장터를 정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은 지난 2008년 한우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 동안 암소 핵군 육성, 명품 브랜드화, 친환경 조사료 생산기반 강화,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품질 강화를 위해 셀레늄을 첨가한 고급육 한우 육성에 특화된 맞춤형 사료를 급여했고, 이를 통해 고급육 출현율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군 관계자는 “그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함평한우산업의 경쟁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특구지정이 연장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 한우를 생산하는 함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한우농가 모두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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