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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 송아지 브랜드 사업 `팔 걷어’

내년부터 3년간 12억원 투입…육성 본격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남 무안군이 명품 송아지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4억원, 총 12억 원을 투입해 우량 암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 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를 브랜드 송아지로 육성해 관리하고, 이렇게 육성된 송아지를 전자경매시장을 통해 관내 한우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앞으로 시행기관인 목포무안신안축협에 가축개량,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전자 검사, 고능력 정액 공급, 브랜드기반 관리비 등 송아지 브랜드화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개량 및 사양 관리 등 다양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축산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 된 우수한 한우를 집중 개량해 공급하는 것이 농가가 지속적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방안이 될 것이다. 군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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