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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직거래 유통망 자리잡아

올 2월까지 누적 810두…월평균 400두 출하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의 직거래 유통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올해 직거래 유통망을 통해 2월까지 누적 810두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400두씩 출하한 셈이다.
한우협회는 올해 말까지 직거래 유통망을 통해 총 4천두 출하를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4년차를 맞은 한우협회 직거래 유통망은 공판장 출하예약제로 인해 출하가 어려운 농가들을 배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올해 협회는 출하두수 증가로 인한 농가의 출하 민원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유통업체와 논의를 통해 계약조건 등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협회 서영석 부장은 “올해는 하반기 이후 출하두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판장으로 소가 몰리면 농가들은 출하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예상된다. 직거래 유통망을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